제목 | '지구 최고의 수영 선수 바다거북' 언론보도 2024-03-27 17:03: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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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례 (2023-12-01)[문화:책과 생각] 그물에 걸려 버둥거리던 바다거북의 운명은?송채경화 기자 : 2023-12-01 지구 최고의 수영 선수 바다거북 어부에게 구조된 아기거북 ‘요시’ 26개월 헤엄쳐 고향인 호주로 아프리카 남쪽 깊은 바다. 알록달록한 산호와 하늘하늘한 해면 사이로 수영을 즐기던 5살 아기 바다거북은 인간이 버려둔 그물에 걸려 버둥거린다. 숨을 쉬기 위해 해수면으로 올라가야 하는 거북은 길고 긴 그물을 끌고 겨우 수면 위로 고개를 내민다. 그러나 그물의 무게가 자꾸만 거북의 몸을 바닷속으로 끌어당기는데…. 비닐로 배가 가득 찬 고래, 플라스틱 쓰레기를 먹고 목숨을 잃은 다른 바다 생물들처럼 아기 거북도 같은 운명을 걷게 되는 걸까. ……………………………………………………………………………………………………………….. *소년한국일보(2023.12.04)[글나라책마을>BOOK 콘텐츠] 「책꽂이 엿보기」더 심해진 극한 기후 시대, 생명 및 환경의 소중함을 말하다서원극 기자 환경 그림책‘지구 최고의 수영 선수 바다거북’(린 콕스 지음ㆍ마술연필 옮김ㆍ보물창고 펴냄)은 3만 7000km을 헤엄친 붉은바다거북 ‘요시’를 주인공으로 해 자연과 공존하기 위한 인간의 노력을 담담하게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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