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출판계 소식] 국립중앙도서관, '직장 상사에게 추천' 하고 싶은 도서 발표 2018-07-27 10:5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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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년간 공공도서관 대출데이터 약 2억 6천만 건 대상… 직장․직장인 관련도서 분석한 결과 발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직장인들이 상사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도서들이 선정돼 눈길을 끈다. 국립중앙도서관(관장 박주환)은 지난 3년 여간(2015.1.~2018.5.) 공공도서관 대출데이터 약 2억 6천만 건을 대상으로 직장․직장인 관련 도서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가장 많이 대출된 책으로 ▲문유석의 『개인주의자 선언』, ▲이기주의 『말의 품격』, ▲소노 아야코의 『약간의 거리를 둔다』, ▲샘 혼의 『적을 만들지 않는 대화법』, ▲신정근의 『마흔, 논어를 읽어야 할 시간』이 1위부터 5위를 차지하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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