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글 읽기
제목 정두리 동시집 <소행성에 이름 붙이기> 미디어 리뷰 모음 2019-10-22 11:22:11

정두리 동시집 <소행성에 이름 붙이기>(푸른 동시놀이터 009)가 출간된 후, 여러 매체에 실린 리뷰 중 일부를 발췌하여 소개합니다.

* * *

40년간 어린이를 위한 동시를 써온 정두리 시인의 신간 동시집이다. 그의 손녀 장세라 양이 일러스트를 맡아 그려 의미가 더 크다. 한국에 사는 할머니와 미국에 사는 손녀가 원격으로 합작해 만든 동시집인 셈. 태평양을 건너 예술로 소통한 조손의 50편 아름다운 동시를 만나보자.

-<연합뉴스>

늘 변치 않는 동심을 품고 사는 할머니와 동심 만발할 나이의 손녀가 합작하여 특별하고 뜻 깊은 동시집을 탄생시켰다.

-<출판저널>

‘좋은 동시는 세상을 맑고 향기롭게 한다’는 모토로 시작한 푸른책들의 <푸른 동시놀이터> 시리즈의 아홉 번째 동시집. 정두리 시인은 정겹고 따뜻한 시풍과 제재 선택의 친근함으로 아이들은 물론 어른 독자들의 마음까지 사로잡으며 꾸준한 사랑과 관심을 받고 있다. 『소행성에 이름 붙이기』의 톡톡 튀는 일러스트들은 정두리 시인의 손녀 장세라 양이 맡아 그렸다. 늘 변치 않는 동심을 품고 사는 할머니와 동심 만발할 나이의 손녀가 합작하여 특별하고 뜻깊은 동시집을 탄생시켰다. 할머니와 떨어져 미국에 살고 있는 손녀는 자주 만나지 못하는 할머니와 시와 그림이라는 예술로써 교감하고 소통한 셈이다. 아이들의 마음이 담긴 시에 아이가 직접 어울리는 그림을 채워 넣어 순수한 동심이 더욱 빛을 발한다.

-<아이아토>

따뜻하고 신나는 동시집. 어린이와 한마음이 되고 싶고, 닮고 싶다는 정두리 시인의 마음이 50가지의 아름다운 빛깔을 가진 동시로 만들어졌다.

<기획회의>

어린이처럼 늘 즐겁고 씩씩하며 좀 더 착해지기 위해 썼다는 이 작품들이 얼마큼 어린이와 닮았는지, 얼마큼 착하고 즐거운지 어린이들이 감상하고 느껴 보기를 바란다.

-<동화향기 동시향기>

♠정두리 동시집 <소행성에 이름 붙이기> 자세히 보러가기

facebook twitter hms

전체 0

자동생성방지
자동생성방지를 위해 왼쪽에 보이는 숫자를 입력하세요.

글 읽기
이전 [신간평가단] 라이카 - 닉 아바지스(에프) 2019-10-21 17:49:02
다음 [신간평가단] 몬스트리스 2019-10-22 16:12:46


최근 본 상품 (0)

배송정보
배송조회를 하시려면 송장번호를 클릭하세요
배송조회
상품명
주문번호
택배사
송장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