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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제9회 푸른문학상 수상작 2018-04-30 16:43:11

[제9회 새로운 작가상] 방귀 스티커

제9회 푸른문학상 수상작『방귀 스티커』는 410여 편이 넘는 응모작 중에서 당당히 수상의 영예를 안은 작품으로, 신인작가다운 참신함과 이야기를 장악해 가는 힘을 느낄 수 있다. 시도 때도 없이 터져 나오는 방귀로 인한 아이의 고민을 선생님의 재치로 유쾌하게 풀어 나가는 이 이야기는, ‘사소한 사건을 능청스럽고 재미있게 그리면서도 반 아이들 전체의 건강한 일상으로 확장해 나가는 솜씨가 빼어나고, 아이들이 서로 방귀를 트고 끈끈한 유대감을 형성하는 과정에서 속 시원한 카타르시스를 느끼게 해 준다’는 평가를 받으며 심사위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누구나 한번쯤 고민해 봤을 법한 ‘방귀’라는 소재를 유치하거나 진부하지 않게 이야기 속에 버무려낸 작가는 간결하고도 유머러스한 문장, 생기 있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를 구축해 한번 읽으면 잊지 못할 매력적인 이야기를 만들어 냈다.

[제9회 새로운 작가상] 발차기만 백만 번

김리하 동화집 『발차기만 백만 번』은 아래위층에 사는 두 아이가 밥 친구가 되면서 서로의 상처를 치유하는 과정을 그린 표제작 「발차기만 백만 번」을 비롯해 뚱뚱한 엄마의 좌충우돌 다이어트기를 천진난만한 아이의 눈으로 관찰하는 「자전거를 삼킨 엄마」, 자신이 의도하지 않은 일로 집요하게 괴롭힘을 당하는 아이가 가해자에게 당당히 맞서는 이야기를 담은 「찍히면 안 돼!」까지 총 3편의 이야기가 조화롭게 어우러져 있다. 신선한 소재와 짜임새 있는 구성, 단정한 문장, 섬세한 심리 묘사로 입체적인 캐릭터를 부려내는 작가의 비범한 재능이 번뜩이는 이 작품들은 ‘명징하고도 입체적인 캐릭터의 힘으로 작품의 신선함과 완성도를 한껏 높였으며, 섬세하게 묘사된 등장인물의 심리가 진솔하고 꾸밈없어 읽는 이의 입가에 웃음을 짓게 한다’는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으며 만장일치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9회 새로운 작가상] 나의 철부지 아빠

『나의 철부지 아빠』는 무려 367편이나 응모된 중·단편동화 가운데 치열한 경쟁과 강도 높은 심사 과정을 거쳐 수상작으로 뽑힌 열두 편의 동화 중, 먼저 출간된 『방귀 스티커』『발차기만 백만 번』을 제외한 아홉 편의 동화를 소보록하게 담은 ‘제9회 푸른문학상 동화집’이다. 독자들은 철없는 미혼부 아빠 때문에 걱정이 마를 날이 없는 아이가 아빠의 속 깊은 사랑을 깨닫고 가족의 소중함을 느끼는 이야기를 다룬 표제작 「나의 철부지 아빠」를 비롯해 세상 구석구석의 이야기를 찾아낸 신인작가들의 밝은 눈에 신선한 자극과 충격을 받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삶의 오묘한 빛깔을 다채롭게 그려 내는 ‘마술 연필’을 지닌 신인작가들이 앞으로 부려 놓을 작품들에 대한 기대에 가슴이 설렐 것이다.

[제9회 새로운 작가상] 불량한 주스 가게

『불량한 주스 가게』에는 깔끔한 문장으로 단편의 미학을 잘 발휘했다는 호평을 받으며 <새로운 작가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유하순 작가의 「불량한 주스 가게」를 비롯해 작가의 탄탄한 기본기를 확인할 수 있는 신작 「올빼미, 채널링을 하다」가 담겨 있다. 여기에 ‘푸른문학상’을 통해 역량과 가능성을 인정받아 지금까지 활발한 창작 활동을 하고 있는 강 미, 신지영 작가의 초대작을 한데 묶어 완성도 높은 단편 청소년소설을 보다 다채롭고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우리 청소년들이 처한 현실을 다양한 시각으로 바라보고 열린 마음으로 소통하고자 손 내미는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가 담긴 이 책이 독자들에게 시큼달달한 청춘의 맛과 향기를 상기시켜 줄 것이다.

[제9회 새로운 시인상] 향기 엘리베이터

제9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 부문에는 총 109명의 응모자가 각각 15편 이상, 많게는 50편 이상의 동시를 보내와 총 1,997편의 동시가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그 중에서 뽑힌 가장 알차고 뛰어난 동시들을 모아 펴낸 책이 바로 제9회 푸른문학상 수상 동시집 『향기 엘리베이터』이다.
『향기 엘리베이터』에 수록된 세 명의 시인 김이삭 · 정형일 · 송명원은 ‘사물의 이미지를 명확하게 드러내면서도 사설적인 요소를 과감히 배제하여 동시가 매우 간결해졌다’, ‘눈에 보이는 현상만 툭 던져 놓는 데 그치지 않고 이를 구체화하여 시에 풍요로운 이야기를 담아 놓았다’, ‘동시의 본질이라 할 수 있는 동심을 비교적 적확하게 파악하고 있다’는 호평을 각각 받으며 수상작으로 뽑히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향기 엘리베이터』에는 역대 푸른문학상 수상 시인 21명의 동시가 초대작으로 수록되어 있어 그 어느 때보다 풍요롭고 볼거리 많은 수상 동시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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