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네 차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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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LOVE 그림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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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표
저자 맥 바넷 출간일 2023-04-11
ISBN 9788961708999 페이지 32
출판사 미분류 판형 245 X 270
정가 16,000 원 판매가 1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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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시카고공공도서관 ‘최고의 책’
★<퍼블리셔스 위클리> '올해 최고의 어린이책'
★<혼 북> 팡파르 선정도서
★<북페이지> 추천도서

“자기 자신을 믿고 다른 사람들의 진심 어린 재능을 인정한다는 매력적인 확언”-<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자신의 개성을 표현할 용기를 갖는 것에 대한 사랑스럽고 힘찬 책” -<커커스 리뷰>
“감각적인 그림은 존의 감정뿐만 아니라 배경이 된 초등학교의 분위기를 잘 포착하고 있다.” -<북 리스트>


▶“네가 잘하는 것을 맘껏 보여 줘! 널 응원할게.” 
-용기 백배 그림책 『오늘은 네 차례야』
새로 시작하는 것은 무엇이든 긴장되기 마련이다. 새 학기, 새 선생님, 새 친구들… 새로이 다가오는 대상들은 때때로 마음을 조마조마하게 한다. 하지만 그것은 잠시뿐, 조금만 있으면 아이들은 금세 평소처럼 생기발랄한 모습을 되찾는다. 두근두근 새 학기의 설렘이 여전히 교실마다 넘칠 듯 찰랑거리는 계절, 보물창고 <I LOVE 그림책> 컬렉션의 새 그림책 『오늘은 네 차례야』가 출간되었다.
『오늘은 네 차례야』의 주인공 존은 바로 오늘 무대의 주인공으로 홀로 선다. 오늘은 존이 학교에서 금요일마다 있는 ‘선물 나눔 시간’을 위한 단독 공연을 하는 날이기 때문이다. 파란 커튼 뒤에서 존은 흰색 레오타드와 검은색 바지를 입은 채 차례가 되길 기다리고, 친구들은 커튼이 열리기만을 기다리고 있다. 생전 처음 나서는 큰 무대에서의 도전에 존은 바짝 긴장하고 있다. 존은 숨을 크게 들이쉬고, 마침내 발레 공연을 시작한다. 공포와 불안감과 씨름하며 존은 자기만의 스타일로 자신의 재능을 많은 친구들과 공유하기 위해 용기 있게 무대로 나선다. 
  

▶‘발레 소년’의 멋진 등장, 그리고 자기만의 개성을 한껏 표출하는 
결단력과 용기와 아름다움
그림책 『위층은 밤마다 시끄러워!』 『사랑 사랑 사랑』 『왜냐면 말이지…』 등으로 우리 독자들에게도 잘 알려진 작가 맥 바넷은 존 클라센과 협업한 그림책 『애너벨과 신기한 털실』과 『샘과 데이브가 땅을 팠어요』 로 ‘칼데콧 아너상’을 2회 수상한 바 있다. 여러 작가와 더불어 다양한 그림책을 펴내온 맥 바넷이 이번엔 케이트 베루브와 그림책 『오늘은 네 차례야』로 또 한 번 멋진 컬래버레이션을 완성했다. 
맥 바넷의 다정한 이야기와 케이트 베루브의 아름다운 그림은 다른 이들에게 자신의 재능을 보여줄 용기를 찾은 한 아이를 주연으로 발굴하여 독자들 앞에 홀연히 등장시킨다. 두 작가는 소박한 학교 공연의 예상치 못한 아름다움을 역동적으로 표현하며, 나비처럼 가벼운 존의 회전, 도약, 착지를 생생하게 묘사한다. 다정한 목소리와 우아한 그림을 갖춘 이 그림책은 늘 개방적이며 호기심을 결코 잃지 않는 학교 공동체와 용감한 도전으로 자기다운 재능을 한껏 나누는 한 소년의 모습을 아름답게 보여 준다. 
무엇보다도 그림책에 나오는 소년 캐릭터가 발레에 열정적이고 능숙한 모습을 보이는 것은 흔치 않으면서도 정말 매력적인 일이다. 자기만의 개성을 한껏 표출할 수 있는 결단력과 용기를 지닌 존에게서, 아이들은 저마다 나름대로 ‘롤 모델’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저자 소개 및 목차

저자소개

▶작가 소개
지은이 맥 바넷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태어나 퍼모나 대학교를 졸업했다. 어린이를 위해 쓴 그림책과 동화책이 미국에서 100만 부 이상 판매되었으며, 전 세계적으로 30개가 넘는 언어로 번역되었다. 그림책 『애너벨과 신기한 털실』은 ‘보스턴 글로브 혼북 상’과 ‘칼데콧 아너상’을 동시에 수상했고, 『샘과 데이브가 땅을 팠어요』 역시 ‘칼데콧 아너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위층은 밤마다 시끄러워!』 『레오, 나의 유령 친구』 『사랑 사랑 사랑』 『왜냐면 말이지…』 『오늘은 네 차례야』 등이 있다.
 
그린이 케이트 베루브
소들이 가득한 코네티컷주의 한 마을에서 예술가를 꿈꾸며 자랐다. ‘마리온 베넷 리지웨이 상’과 ‘오레곤 아동문학상’을 수상한 그림책 『한나와 슈가』, ‘오레곤 아동문학상’ 최종후보에 오른 그림책 『매가 처음 학교에 간 날』의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이다. 그밖에 그림책 『내 작은 반달』 『두 번째 바나나』 『오늘은 네 차례야』 등에 그림을 그렸으며, 현재 가족과 함께 오리건주 포틀랜드에 살고 있다.
 
옮긴이 신형건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나 경희대 치의학과를 졸업했으며, 1984년 ‘새벗문학상’에 동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대한민국문학상·한국어린이도서상·윤석중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초·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공 튀는 소리」 「넌 바보다」 등 9편의 시가 실렸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거인들이 사는 나라』 『아! 깜짝 놀라는 소리』, 옮긴 책으로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친구를 모두 잃어버리는 방법』 『이름 짓기 좋아하는 할머니』 『바로 이 나무』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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