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먼 사람에게 지식의 문을 열어 준 루이 브라이의 이야기!
이 책은 점자를 처음으로 만들어낸 루이 브라이의 삶이 소개된 그림책입니다. 읽는 독자는 루이 브라이의 덕분에, 눈이 보이지 않는 사람들도 지식을 접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고로 시력을 잃었지만 책을 읽고 싶다는 의지 하나로 점자를 완성하는 과정이 감동적으로 펼쳐집니다. [양장본]
독서 감상 포인트!
루이 브라이는 어렷을 때 사고로 두 눈이 멀지만, 어둠 속에만 머물러 있지 않고 용기 있게 세상으로 나가는 문을 스스로 찾았습니다. 그래서 책을 읽으려고 점자를 발명했고 수많은 눈먼 사람들을 넓고 환한 세상으로 이끌었습니다. 루이 브라이 덕분에 눈먼 사람들은 손끝으로 볼 수 있게 되었고, 눈이 보이는 사람들은 새로운 마음의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점자를 처음으로 만들어낸 루이 브라이의 삶이 소개된 그림책입니다. 읽는 독자는 루이 브라이의 덕분에, 눈이 보이지 않는 사람들도 지식을 접할 수 있게 됐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사고로 시력을 잃었지만 책을 읽고 싶다는 의지 하나로 점자를 완성하는 과정이 감동적으로 펼쳐집니다. [양장본]
독서 감상 포인트!
루이 브라이는 어렷을 때 사고로 두 눈이 멀지만, 어둠 속에만 머물러 있지 않고 용기 있게 세상으로 나가는 문을 스스로 찾았습니다. 그래서 책을 읽으려고 점자를 발명했고 수많은 눈먼 사람들을 넓고 환한 세상으로 이끌었습니다. 루이 브라이 덕분에 눈먼 사람들은 손끝으로 볼 수 있게 되었고, 눈이 보이는 사람들은 새로운 마음의 눈을 뜨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