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안테나 -<푸른 동시놀이터> 앤솔러지 제2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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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동시놀이터 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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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이삭 외 출간일 2018-08-10
ISBN 9788957985915 페이지 224
출판사 보물창고 판형 130 X 190
정가 12,800 원 판매가 11,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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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윤동주, 박목월 동시부터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 수록작까지,

동시에 관한 모든 것이 바로 여기에! <푸른 동시놀이터>!

‘좋은 동시는 세상을 맑고 향기롭게 한다’는 모토와 함께 시작했던 출판사 푸른책들의 새로운 동시집 시리즈 <푸른 동시놀이터>가 문을 연 지 어느덧 세 해째가 되었다. 점점 우리 문단에서 자리가 줄어드는 동시의 영역을 확장하고 동시에 대한 다양한 담론을 자유롭게 펼치기 위해 만들어진 <푸른 동시놀이터>. 그 바람대로 길지 않은 시간임에도 <푸른 동시놀이터>가 일구어 낸 성과는 실로 다양하다.

<푸른 동시놀이터>는 윤동주 동시집 『별을 사랑하는 아이들아』(푸른 동시놀이터 001), 박목월 동시집 『산새알 물새알』(푸른 동시놀이터 002), 서덕출 동시집 『봄 편지』(푸른 동시놀이터 003), 그리고 가장 많은 언론의 조명과 독자의 관심을 받았던 최초의 정지용 동시집 『별똥 떨어진 곳』(푸른 동시놀이터 004)을 출간하며 한국 동시문학사의 주요한 성과들을 다시금 발굴하고 재조명하는 데 힘썼다.

김영 동시집 『바다로 간 우산』(푸른 동시놀이터 005), 제13회 푸른문학상 동시집 『웃음보 터진다』(푸른 동시놀이터 101)를 출간하며 새롭고 개성적인 시인들의 작품 활동의 장을 꾸준히 마련하는 한편, 이정환 동시조집 『일락일락 라일락』을 통해 실력 있는 기성 시인의 완결성 높은 작품들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게 하였다. 박방희 동시조집 『우리 속에 울이 있다』(푸른 동시놀이터 006)는 이번에 개정된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작품 「군밤」이 수록되었고, 장승련 동시집 『우산 속 둘이서』(푸른 동시놀이터 008)에 수록된 「어느새」 역시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서 볼 수 있어, 초등학생이라면 누구나 <국어> 교과서를 통해 <푸른 동시놀이터>를 만나 볼 수 있게 되었다.


▶<푸른 동시놀이터> 앤솔러지 제2초록 안테나출간!

1년 전, <푸른 동시놀이터> 블로그에 놀러 온 시인들의 동시를 모아 <푸른 동시놀이터> 앤솔러지 제1집 『아이티로 간 내 운동화』(푸른 동시놀이터 102)를 펴냈다. 그간 <푸른 동시놀이터> 블로그를 통해 선보인 기성 시인들의 신작동시, 동시단에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딘 신인들의 신인추천작, 동시단 소식, 리뷰 등을 한데 모은, 기존에 없던 두툼하고 묵직한 동시에 관한 앤솔러지였다.

그로부터 1년이 지난 오늘, 다시 한 번 지난 1년간 <푸른 동시놀이터>에 놀러 온 동시인들의 작품과 이야기를 모두 모아 앤솔러지 제2집 『초록 안테나』(푸른 동시놀이터 103)를 출간한다. 이번 앤솔러지 제2집에는 기성 시인 27명의 신작동시 64편, 동시인으로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신인 8명의 신인추천작 32편을 비롯해 독자가 직접 쓴 동시조집 리뷰, 쉽게 접할 수 없었던 동시단 소식까지 알차게 담아, 앤솔러지 제1집 때보다 더 두꺼워진 볼륨으로 독자들을 찾아간다.

제1집에 비해 늘어난 건 단지 볼륨뿐만이 아니다. 동시를 쓰고 싶어도 작품을 제출할 기회조차 갖기 힘든 신인들에게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는 <푸른 동시놀이터>의 신인추천 제도는 이번 제2집에서 더 큰 결실을 맺어 무려 7명의 추천완료된 신인을 발굴해 냈다. <푸른 동시놀이터>의 신인추천 제도는 본선이 바로 결선이 되는 제도로, 일정 수준 이상의 작품을 보내온다면 한번에라도 신인추천완료의 영광을 얻을 수 있는, 누구에게나 열려 있는 도전의 문이다. 심사위원들이 그때그때 순발력 있게 심사하여 심사과정과 심사평을 모두 블로그에 공개하는데, 이 심사평만 보아도 처음 동시의 세계에 발을 들인 신인이라면 여러 가지 습작 노하우와 동시인으로서의 기본기를 익힐 수 있다. 또한 지난 제1집에서 신인추천이 완료된 3인은 모두 이번 제2집에서 당당히 기성 시인으로 신작동시를 발표했다. <푸른 동시놀이터>는 신인을 발굴해 낼 뿐만 아니라, 그들이 꾸준히 창작하고 독자들과 소통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선사하고 있는 것이다.


▶ <푸른 동시놀이터>에 또 놀러 오세요!

작년 <푸른 동시놀이터> 앤솔러지 제1집 『아이티로 간 내 운동화』의 출간은 단순히 동시집 한 권의 출간을 의미하지 않았다. 시인과 독자가 서로 왕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개척하고, 동시인을 꿈꾸는 신인에겐 자신들의 작품을 투고할 수 있는 열린 기회를 제공하며, 동시를 즐겨 읽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막막한 독자들에게는 그 길을 안내해 주는 길잡이 역할을 했다. 그리고 이번 앤솔러지 제2집 『초록 안테나』야말로 <푸른 동시놀이터>가 그동안 이 모든 역할을 충실히 그리고 꾸준히 수행해 온 것을 존재 그 자체로 증명하고 있다.

<푸른 동시놀이터>는 블로그를 운영하며 울타리 없이 누구나 드나들 수 있는 동시 놀이터를 만들었다. 그리고 그 놀이터는 늘 활기가 넘쳤다. 하루에도 수백 개의 발자국이 찍히며 붐비는 놀이터가 되었다. 아직 이 놀이터에 와 보지 못하신 분들이라면 이번 앤솔러지 제2집 『초록 안테나』를 통해 <푸른 동시놀이터>에 놀러 오시길 기대해 본다. 기성 시인이든, 신인이든, 독자이든 누구나 신나게 뛰놀고 도전한다면, 우리의 놀이터는 나날이 활기차고 풍성한 모두의 놀이터가 될 것이다. 동시를 사랑하는 많은 이들이 이 놀이터에 찾아와 독자들에게 동시 읽는 기쁨과 즐거움을 선사하길, 그리하여 함께 ‘세상을 맑고 향기롭게’ 만들어 나가길 기대해 본다.

저자 소개 및 목차

저자소개

김 경 구

충북 충주에서 태어났으며, 1998년 충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2009년 중랑사이버 신춘문예 동시가 각각 당선되어 등단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꿀꺽! 바람 삼키기, 수염 숭숭, 공주병 우리 쌤, 앞니 인사등이 있다.

김 곰

1971년 전북 남원에서 태어났으며 광주보건대학 전산정보처리학과를 졸업했다. 2000년 포스코신문 문예대전 시 부문 대상을 받았고, 2014년 한국안데르센상 동시 부문 동상을 수상했으며, 2016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동시집 머리 깎는 날을 펴냈다.

김 규 학

1959년 경북 안동에서 태어났다. 2010년 천강문학상, 2011년 불교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털실 뭉치가 있다.

김 미 영

경기도 평택에서 태어났으며, 1996<아동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서덕출문학상수원문학상작품상을 수상했으며, 지은 책으로 동시집 잠자리와 헬리콥터, 손수건에게, 불량식품 먹은 버스, 흙탕물총 탕탕, 마늘각시, 궁둥잇바람, 우산걸음등이 있다.

김 수 희

1974년 경북 김천에서 태어났으며 대학에서 치위생학을 전공했다. 2013년 맑은누리문학상과 항공문학상을 수상하고, 2015년 창주문학상에 동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현재 구미에서 치위생사로 일하고 있다.

김 영

1964년 전남 목포 달리도에서 태어나, 2004<심상> 신인상에 시가 당선되고, 2005년 제3회 푸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김장생문학상과 5.18문학상을 수상했으며, 동시집 떡볶이 미사일, 바다로 간 우산등을 펴냈다.

김 영 서

1974년 경북 청도에서 태어났고, 조금 늦은 나이에 문예창작을 공부했으며, 혜암아동문학회 아동문학교실을 수료했다. 2017<푸른동시놀이터>에 동시 공부 매미2편으로 2회 추천되고, 2018엄마 잔소리1편으로 신인 추천 완료되었다.

김 영 주

경기도 수원에서 태어났으며, 2009<유심> 신인상에 시조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2015년 중앙시조대상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시집으로 미안하다, , 오리야 날아라, 뉘엿뉘엿등이 있다. 2016<푸른동시놀이터>에 동시 학교에 간 귀뚜라미4편으로 신인 추천 완료되었다.

김 완 수

1970년 광주에서 태어났으며 전북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2008년 계간 <시에> 신인상에 수필이, 2013<농민신문> 신춘문예에 시조가, 2014'5.18문학상'에 시가, 2015'금샘문학상'에 동화가 각각 당선되어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6<푸른 동시놀이터>에 동시 거울아! 거울아!4편으로 신인 추천 완료되었다.

김 이 삭

1967년 경남 거제에서 태어나, 2005시와 시학에 시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2011년 제9회 푸른문학상을 수상했다. 그밖에도 우리나라 좋은 동시문학상서덕출문학상울산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지은 책으로 동시집 바이킹 식당,고양이 통역사, 여우비 도둑비, 시집 베드로의 그물등이 있다. 현재 <푸른 동시놀이터>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노 원 호

1946년 경북 청도에서 태어났으며, 대구교육대학과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 국어교육과를 졸업했다. 1972년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동시가 입선되고, 1975년 조선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대한민국문학상 · 세종아동문학상 · 이주홍아동문학상 · 방정환문학상 등을 수상했고,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바람과 풀꽃, 어느 날 오후등이 실렸으며, 새싹회 이사장과 한국동시문학회 회장을 역임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바다에 피는 꽃, 아이가 그린 가을, e메일이 콩닥콩닥, 꼬무락꼬무락, 공룡이 되고 싶은 날등이 있다.

박 방 희

1946년 경북 성주에서 태어났으며, 1985년 무크지 <일꾼의 땅>1987<실천문학>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07년 제5회 푸른문학상을 수상했으며, 그밖에도 새벗문학상ㆍ불교아동문학작가상ㆍ방정환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동시 함께 쓰는 우산, 동시조 군밤이 실렸으며, 동시집 참새의 한자 공부, 쩌렁쩌렁 청개구리, 머릿속에 사는 생쥐, 참 좋은 풍경, 날아오른 발자국, 우리 집은 왕국, 바다를 끌고 온 정어리, 하느님은 힘이 세다, 시집 불빛 하나, 세상은 잘도 간다, 정신이 밝다, 동시조집 우리 속에 울이 있다등을 펴냈다.

박 해 경

1967년 울산에서 태어났으며, 2014<아동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2017년 울산광역시 문화예술육성지원사업에 선정되었으며, 동시집 딱 결렸어를 펴냈다.

성 환 희

경남 거창에서 태어났으며, 2002<1부 집으로 출근하는 엄마

김경구 / 맛없는 피자·귀농을 환영합니다

김 곰 / 얼음꽃·바지랑대·오리

김규학 / 민들레와 봄바람·받아쓰기·호박

김미영 / 웃는 발·게임기 환자·거울 왕자

김수희 / 집으로 출근하는 엄마·힘센 고깃배

김 영 / 가을 들·즐거운 줄넘기

김영주 / 인간관계·누구, 내 손 좀 잡아 주세요·행복해야 해

김완수 / 내 친구 명왕성·우리 집 여름·손톱깎이

김이삭 / 초록 안테나·길냥이 릴리 아가씨

 

2부 우리 동네 스타 탄생

노원호 / 눈길이 머무는 곳·, 보기 좋다·눈길을 걷는데

박방희 / 경운기·목련

박해경 / 하늘에 걸린 시계·살구 향기

성환희 / 분리수거 하는 날·엄마, 강아지 키워도 돼?

송명숙 / 엄마표 내비게이션·강아지보다 못한 나?

신형건 / 우리 동네 스타 탄생·한쪽 눈을 가린 사람들이

우남희 / 한턱 쏘세요·술래잡기·참새발이 발갛다

윤희순 / 앵무새는 귀가 필요해·하나 되기

이시향 / 사라지는 기차·도토리 친구

 

3부 무서운 이야기

이장근 / 너도 그럴 테니까·무서운 이야기·민정이

이재순 / 똥 싸는 볼펜·이팝꽃

이정환 / 여름 저녁·나뭇잎·탱자나무

전병호 / 백두산 천지·쇠뜨기

전선경 / 이제? 언제놀이 수업

정광덕 / 질경이꽃·우리가 차례를 기다리듯이

조명숙 / 도덕 시간·소나기

조소정 / 다이어트·슬그머니

한현정 / 숨쉬기·말 걸기

 

4부 블루베리 샌드위치(신인 추천작)

이근정 / 나무처럼 새처럼·가만가만·걸어오는 동안·거울을 봤는데·블루베리 샌드위치

신소담 / 등대·겨울 맛·영수 할머니·자기소개

신여다야 / 달콤한 여름·코스모스

최 봄 / ·별 좀 나눠 드릴까요·애완동물 화장실·비 기차·저녁 무렵

김영서 / 엄마 잔소리·두근두근 새 학년·열쇠·이상한 곰 이야기·공부 매미

황남선 / 가을·아빠가 다녀간 아침·그저 그런 날·기차의 꿈·눈부처

차승호 / 버찌 따옴표·해바라기·들판 학교·딱 걸렸어·부릉부릉

엄태정 / 찢어진 개나리 옷

 

5부 새로운 시인을 찾아서

[신인 추천 심사소감]

김이삭 / 동시랑 멋진 데이트를 기대하며

이정환 / 어린이가 읽어도 좋고, 어른이 읽어도 행복한 시

김 영 / 잘 숙성된 동시를 기다리며

노원호 / 좀 더 참신한 작품을 기대하며

김미영 / 시적 대상에 대한 사랑의 깊이를 가늠하며

[신인 추천 완료소감]

이근정 / 나의 동시는 마음을 전하는 돌

신소담 / 마음을 울리고 힘을 주는 시 한 줄

신여다야 / 동심의 놀이터에 기쁘게 뛰어들며

최 봄 / 최고는 못 되지만 최선을 다해

김영서 / 동시 나라의 앨리스가 되어

황남선 / 어느 것 하나 별것 아닌 일이 없다

차승호 / 동시는 아버지가 내게 건네준 선물

 

6<푸른 동시놀이터> 동시 이야기

[동시단 소식]

이시향 / <푸른 동시놀이터> 앤솔러지 제1아이티로 간 내 운동화출간 기념회 및 세미나 후기

신형건 / <국어> 교과서에서 동시를 만나는 기쁨

동시 전문지 계간 <동시 먹는 달팽이> 창간

푸른책들 <사랑해 북 갤러리>, 동시로 활짝 열리다!

[동시 리뷰]

신형건 / 유경환 시인 10주기에 만난 유고 동시 10

[독자 서평]

중동이미쉘 / 박방희 동시조집 우리 속에 울이 있다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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