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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헤이즐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언론 보도 2023-05-15 16:20:52
대표이미지 헤이즐의 봄여름가을겨울_220.jpg (file size 127KB)

 

<헤이즐의 봄 여름 가을 겨울> 표지 이미지

 

*한겨레(2023년 4월호)

가장 아름다운 여름날, 작은 마녀 헤이즐은 바쁘다. 해야 할 일은 태산 같은데, 숲의 다른 이들은 모두 여름을 즐기는 중. “우리 중 누군가는 해야 할 일이 있지!” 헤이즐은 도서관에 책을 반납하러 가면서 중얼거린다.

그런데 이끼 숲 공공 도서관의 문은 닫혀 있었다. 사서는 휴가를 간 모양. 소포를 보내러 우체국에 갔는데, 여기서도 우편 요정이 낮잠을 자고 있다. 구두 수선공 가게에 갔지만, 역시나 “수영하러 갑니다”란 팻말이 맞을 뿐.

(이하 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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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2023년 4월호)

​피비 월은 수채화와 콜라주에서부터 패브릭 조각 등 다양한 매체를 활용하는 예술가이다. 미국에서 여러 권의 그림책을 출간했지만, 한국에서는 이 책으로 첫선을 보인다. 숲속 요정마을의 사계절을 풍요로운 색감과 질감의 예쁜 그림과 개성 있는 캐릭터에 담아 자연 · 계절 · 생명 · 우정 · 공동체에 대한 아름다운 이야기를 들려준다. 헤이즐은 항상 생기 넘치는 꼬마 마녀이다. 고아가 된 알을 구하기도 하고, 친구들과 뗏목을 타고 시냇물도 항해하고…. 헤이즐을 따라가면 숲속 요정마을의 신비한 사계절이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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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 불광(2023년 5월호)

​​(…앞부분줄임…)

​한 장 한 장 펼치며 숲속 요정 마을의 사계절을 따라가다 보면, 어느새 헤이즐과 함께 하루하루 살아가는 것 같은 신비한 느낌에 푹 젖어 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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