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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캡틴 언더팬츠 ①슈퍼 팬티맨의 탄생" -어린이 조선일보 언론 보도 2020-12-02 12:59:00
대표이미지 캡틴.jpg (file size 282KB)

 

* 어린이 조선일보에 실린 <①슈퍼 팬티맨의 탄생>의 리뷰 내용 중 일부분을 발췌하여 소개합니다 *

 

*어린이조선일보(19.10.31)

도와줘요, 캡틴!… 하얀 팬티에 빨간 커튼 두르고 교장 선생님이 나가신다!

캡틴 언더팬츠 1: 슈퍼 팬티맨의 탄생

대브 필키 글·그림|심연희 옮김|보물창고|1만3800원

“나는 푹푹 빨아 삶은 팬티처럼 깨끗한 세상을 위해 싸우는 히어로다!”

늘 무서운 표정만 짓던 교장 선생님이 ‘캡틴 언더팬츠’로 변했다. 몸에 걸친 건 팬티 한 장, 교장실 창문의 빨간 커튼으로 만든 망토뿐이다.

이런 황당한 일을 꾸민 건 호윗츠 초등학교 최고의 개구쟁이 조지와 해럴드. 둘은 시도 때도 없이 장난을 친다. 친구 레모네이드에 새우젓을 탄다든가, 미식축구 선수가 쓰는 근육 마사지 크림 통에 ‘엄청 간질간질 크림’을 채워놓는 식이다. 화가 잔뜩 난 교장 선생님이 벌을 내리자, 둘은 최면을 걸어 교장 선생님을 캡틴 언더팬츠로 변신시킨다.

히어로가 돼 동네 도둑들을 혼쭐내고 다니던 교장 선생님은 지구를 정복하려는 악당 과학자 ‘기저귀 박사’와 마주친다. 과연 조지와 해럴드, 캡틴 언더팬츠는 지구를 구할 수 있을까? 교장 선생님은 본래 모습으로 돌아가게 될까?

 

 


 

 

 

‘칼데콧 상’ 수상작가 대브 필키가 돌아왔다!

그동안 『인어 소녀』, 『학교에서 살아남기』, 『고스트』 등 ‘소설에서 느낄 수 있는

깊은 감동’과 ‘만화에서 느낄 수 있는 재미’를 모두 담아내 예술성과 문학성을

두루 갖춘 작품들로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온 보물창고 <Wow 그래픽노블> 시리즈가

이번에는 30개 언어로 번역되어 세계적으로 8,000만 부 이상 판매되고

드림웍스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며 큰 성공을 거둔

『캡틴 언더팬츠』 시리즈로 그 맥을 이어 갑니다!

조지와 해럴드, 캡틴 언더팬츠 그리고 개성 만점의 악당들이

흥미진진하고 유쾌하게 풀어 나가는 『캡틴 언더팬츠』 시리즈의 첫 책,

『캡틴 언더팬츠 ①슈퍼 팬티맨의 탄생』은 앞으로 이어질

캡틴 언더팬츠의 활약을 기대해 주세요!

최지은 기자 bloomy@chosun.com

 

 

기사 전문 바로가기→http://kid.chosun.com/site/data/html_dir/2019/10/30/2019103001707.html

책 내용 자세히 보러 가기→http://book.naver.com/bookdb/book_detail.php?bid=1551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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