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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국제신문>외- "지렁이의 일기" 미디어 리뷰 2018-05-25 09: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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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신문(2018.05.18.)

지렁이의 일기– 도린 크로닌 글 /해리 블리스 그림 /마술연필 옮김 /보물창고 /1만2800원

다소 징그러운 첫 인상이지만, 사실 흙을 비옥하게 하고 숨쉬기 좋은 땅을 만들어 식물의 성장을 돕는 지렁이는 든든한 ‘땅속 파수꾼’이다. 지금까지 발견된 것만 7000여 종에 달해 토양 생물 중 약 80%를 차지하는 익숙한 지렁이지만 친밀감을 느끼고 장점을 떠올리기란 쉽지 않다.

지렁이의 일기는 꼬마 지렁이가 쓴 일기를 통해 지렁이의 생태를 익힐 수 있도록 했다. 빨간 모자를 쓴 장난꾸러기 지렁이는 귀엽고 엉뚱한 행동으로 웃음을 자아낸다. 친구인 거미에게 땅굴 파는 법을 가르치다 포기하는 장면, 낚시철 미끼를 채집하러 온 사람들을 피하는 장면, 비가 내려 물에 푹 잠긴 땅을 벗어나 보도블록으로 나갔다가 아이들의 뜀박질에 위험해질 뻔한 사연, 600마리 개미떼에 꼬박꼬박 인사하는 에피소드 등 어린이들과 다를 것 없는 꼬마 지렁이의 일상은 자연스럽게 지렁이의 생태를 익히도록 하고, 낯선 토양생물을 한층 친숙하게 만든다. 지렁이의 시선에서 자신들을 위협하는 존재로 그려지는 아이들의 발을 보고 있으면, 지렁이는 지켜주고 싶은 작은 친구로도 여겨진다.넘치는 재치와 풍부한 상상력이 돋보이는 지렁이의 일기는 미국에서 변호사로 활동하다 첫 그림책으로 칼데콧 상을 받으며 작가로 전향한 도린 크로닌이 글을 쓰고, 미국에서 일러스트레이터와 만화가로 활동하며 여러 책의 삽화를 담당한 해리 블리스가 그림을 그렸다. ‘대지의 창자’ 지렁이의 생태와 함께 흙의 소중함과 토양 환경에 대한 가치도 되새긴다.

<기사 전문 바로보기> – http://www.kookje.co.kr/news2011/asp/newsbody.asp?code=0500&key=20180519.22014007515

 

*뉴스1(2018.05.09.)

[어린이 새책]

지렁이의 일기

어린 지렁이의 일상을 통해 땅속 파수꾼 지렁이의 고마움에 대해 생각하게 하는 책이다.’지렁이의 일기’ 속 지렁이는 숙제를 하기 싫어하고 친구인 거미와 티격태격하고 누나에게 심술궂은 말을 하다 엄마에게 혼이 나기도 하는 장난기 가득한 꼬마이다. 또 춤추기를 좋아하고 대통령 비밀 경호원이라는 꿈도 가지고 있다. 책을 읽다보면 징그럽게만 보던 지렁이에 대해 자연스럽게 친근감과 고마움을 느끼게 해준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른 이 책은 스쿨 라이브러리 저널 선정 최고의 책, 키스톤 리딩북 상 등을 수상했다. (도린 크로닌 글, 해리 블리스 그림, 마술연필 옮김, 보물창고, 1만2800원)

<기사 전문 바로보기> – http://news1.kr/articles/?3311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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