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 SALE
네버엔딩스토리 52
LOADING.....
상품이미지 최대 사이즈
  • 상품이미지 1
  • HMS
  • GOOGLE PLUS
상품 정보 표
저자 케네스 그레이엄 출간일 2013-03-15
ISBN 9788957983393 페이지 256
출판사 푸른책들 판형 127 X 188
정가 6,800 원 판매가 6,120
적립금 340원 (구매확정 시 지급)
  • - +
    6,120원 X
  • 책 소개
  • 저자 소개 및 목차
  • 리뷰
  • 배송/취소/교환 안내

책 소개

해외에서 더 유명한 ‘숨은 보석 같은 고전’의 가치

어린이와 청소년을 위한 국내 유일의 문고본 시리즈인 [네버엔딩스토리]의 52번째 책이 출간되었다. 영국의 대표적인 아동문학 작가이자, 영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작가 중 한 명으로 꼽는 케네스 그레이엄의 대표작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이 그 주인공이다. 이 작품은 국내외를 가리지 않고 보석 같은 작품들을 선별하여 소개하는 [네버엔딩스토리] 시리즈의 취지와 가장 잘 어울리는 작품이다. 왜냐하면 첫 출간된 지 100년이 넘는 세월 동안 전 세계 수많은 독자들에게 사랑을 받았지만 정작 우리나라에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숨은 보석 같은 고전’이기 때문이다.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은 마차와 자동차가 공존하는 20세기 초의 영국 시골 마을을 배경으로 사람보다 더 사람 같은 동물들이 벌이는 기상천외한 모험과 일상을 그리고 있다. 작품 곳곳에서 인간과 사회에 대한 깊은 통찰과 풍자가 드러나고 대자연의 아름다움을 묘사한 서정적인 언어가 인상적이다. 또한 세련되고 품격 높은 유머가 돋보이며 특히 삶의 진정한 가치와 행복에 대한 메시지가 독자들의 가슴에 커다란 울림을 선사한다. 이처럼 재미와 작품성을 고루 갖추고 있기 때문에 영국에서는 가정마다 한 권씩 반드시 소장해야 할 책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 작품에 쏟아지는 찬사가 어디 이뿐인가? 세계적인 베스트셀러 [해리 포터] 시리즈의 작가 조앤 롤링이 어릴 적 읽은 책 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책으로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을 꼽았으며, [곰돌이 푸우] 시리즈의 작가 앨런 알렉산더 밀른은 여러 차례에 걸쳐 열렬한 팬임을 공언한 바 있다.
[네버엔딩스토리]로 만나는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은 한 손에 쏙 들어오는 작은 책이지만 독자들을 자유로움과 설렘이 가득한 대자연의 벌판으로 안내한다. 그리고 독자들은 마지막 책장을 덮으며 이 작품이 오랜 세월 동안 극찬을 받을 수밖에 없었던 이유에 깊이 공감하게 될 것이다.

버드나무 숲에 부는 치유와 긍정의 바람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곰돌이 푸우 이야기]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그것은 바로 자녀를 위해 아버지가 지어 들려준 이야기가 한 편의 동화로 발전했다는 점이다(물론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의 루이스 캐럴은 ‘아버지’가 아니었지만 아이들을 ‘아버지만큼’ 사랑했다는 점에서 동류라고 하겠다.) 자식들에게 피와 살이 되는 이야기만 들려주고 싶은 아버지의 마음이야 똑같겠지만 특히 케네스 그레이엄과 그의 아들의 애틋한 사연은 이 작품을 더욱 가치 있게 만든다.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은 호기심 많고 순수한 두더지가 영리하고 사교적인 시인 물쥐, 마음씨 따뜻하고 현명한 오소리 아저씨, 으리으리한 저택을 가진 명랑한 사고뭉치 두꺼비 등 다양한 동물 친구들을 사귀면서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하는 이야기이다. 두더지는 친구들과 마차 여행을 떠나거나 수달의 잃어버린 아들을 찾으러 다니고 심지어 두꺼비를 도와 족제비와 담비 일당에게 빼앗긴 저택을 탈환하는 등 다양한 모험을 펼친다.
그레이엄의 아들은 선천적으로 시력이 약해 앞을 잘 보지 못하는 장애를 가졌다. 아버지 그레이엄은 소극적이고 자신감이 부족했던 아들의 어둡고 상처 입은 마음을 어루만지기 위해 아들을 두더지에 빗대어 한 편의 이야기를 탄생시킨 것이다. 신 나는 모험과 유쾌한 웃음과 대자연의 아름다움이 어우러진 이야기, 하지만 무엇보다 치유의 기운이 가득한 이야기를 말이다. 덕분에 독자들은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을 통해 자신의 부족한 면을 인정하고 극복할 수 있는 여유와 긍정을 얻는다. 뿐만 아니라 자그마한 일상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짜릿한 일탈 속에서도 결코 잃어버리지 말아야 할 가치를 고민하게 된다. 무엇보다 버드나무 숲 동물 친구들이 그러했던 것처럼 가족과 친구들을 아끼고 자기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깨달을 수 있다.

주요 내용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은 자동차와 마차가 공존하는 20세기 초의 영국 시골을 배경으로 호기심 많고 순수한 두더지와 영리하고 사교적인 시인 물쥐, 마음씨 따뜻하고 현명한 오소리 아저씨, 명랑한 사고뭉치 두꺼비의 소소하지만 특별한 일상과 모험이 펼쳐지고 있다. 두더지는 천연림 깊숙한 곳에서 길을 잃고 헤매다가 물쥐와 오소리 아저씨의 도움을 받기도 하고, 자동차만 보면 이성을 잃는 두꺼비는 남의 자동차를 훔쳤다가 감옥에 갇히기도 한다. 가까스로 탈옥한 두꺼비가 강 마을로 돌아와 보니 자신의 저택은 이미 천연림에 사는 족제비와 담비들의 차지가 되었음을 알게 된다. 실의에 빠진 두꺼비와 함께 두더지, 물쥐, 오소리 아저씨는 족제비와 담비 무리를 급습하고 결국 이들을 일망타진하여 두꺼비 저택을 되찾는다. 그리고 두꺼비는 이 사건을 계기로 잘난 척하는 사고뭉치에서 의젓한 친구로 거듭났고, 네 마리 동물 친구의 명성은 천연림에 자자하게 되었다.

저자 소개 및 목차

저자소개

지은이 케네스 그레이엄 Kenneth Grahame

1859년 스코틀랜드 에든버러에서 태어났다. 어려서부터 공부와 운동 모두 뛰어났지만 어려운 집안 형편으로 대학을 포기하고 은행원이 되었다. 풍부한 감수성과 문학적 소질을 가진 그는 단조롭고 고된 직장 생활 속에서 활력을 얻기 위해 글을 쓰기 시작했다. 1908년에 출간된 그의 대표작 『버드나무에 부는 바람』은 어린 아들을 위해 들려주던 이야기를 동화로 다듬어 펴낸 것으로 지금은 최고의 고전 중 하나로 평가받고 있다. 또한 이 작품을 통해 그레이엄은 영국인들이 가장 사랑하는 대표 작가 중 한 명이 되었다.

목차

1. 강둑
2. 탁 트인 길
3. 천연림
4. 오소리 아저씨
5. 즐거운 나의 집
6. 두꺼비
7. 새벽녘의 피리 소리
8. 두꺼비의 모험
9. 모두가 나그네
10. 계속되는 두꺼비의 모험
11. 폭풍우처럼 눈물을 흘리다
12. 돌아온 율리시스
옮긴이의 말

리뷰

0개가 있습니다.

등록 된 리뷰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배송/취소/교환 안내

  • 평일 오전 11시 30분 이전 주문건은 당일 발송됩니다
  • 푸른책들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2~3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 배송비 : 기본 2,500원

  •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02-581-0334) 이용 가능

  •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 기타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푸른책들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


배송정보
배송조회를 하시려면 송장번호를 클릭하세요
배송조회
상품명
주문번호
택배사
송장번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