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범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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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버엔딩스토리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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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표
저자 김구 출간일 2013-06-10
ISBN 9788957983447 페이지 216
출판사 푸른책들 판형 127 X 188
정가 6,800 원 판매가 6,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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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네버엔딩스토리》 1차분(전 50권) 완간에 이어 2차분이 계속 출간됩니다!
‘네버엔딩스토리’는?

국내 유일의 아동·청소년용 《문고본》 시리즈입니다. 국내외 고전, 스테디셀러, 신작을 두루 아우르며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꿈의 날개를 달아 주는 끝없는 이야기가 담겨 있으며, 손 안에 쏙 들어오는 사이즈로 아주 편안하게 읽을 수 있습니다. 《네버엔딩스토리》 1차분(전 50권) 완간에 이어, 2차분이 잇따라 출간되어 이번에 57번째 책이 나왔습니다. 앞으로도 《네버엔딩스토리》는 100권, 200권, 300권…… 으로 끝없이 이어집니다.
- 꼭 한 번 읽어 보아야 할 영원한 세계의 고전을 엄선했습니다.
- 국내외 창작동화와 청소년소설 가운데 대표적인 스테디셀러를 모았습니다.
- 다양한 작가들의 신작들을 한 발 앞서 만날 수 있습니다.
- 수준 높은 작품들을 낮은 가격으로 소장할 수 있습니다.
- 한 손에 들어오는 작은 크기로 휴대가 쉬워 언제 어디서나 읽을 수 있습니다.[/박스]

겨레의 큰 스승 백범 김구 선생 일생의 기록
- 원본의 결을 살리고 문학적 향기를 더해 ‘가장 대중적인’ 『백범일지』로 거듭나다!

자신의 삶에 유난히 엄격한 사람들이 있다. 남겨진 자신의 발자취가 후세에 미칠 영향을 아는 이들이 대개 그러하고, 이들의 인생은 문학 작품보다 더 큰 감동과 깨달음을 주곤 한다. 우리나라 국민이 가장 좋아하는 독립운동가이자 겨레의 큰 스승인 백범 김구 선생이 바로 대표적인 인물일 것이다. 선생이 말년에 즐겨 쓴 시구도 이런 그의 철학을 담고 있다.

눈 덮인 벌판을 함부로 걷지 마라. 오늘 내 발자국은 뒷사람의 이정표가 되리니.
(踏雪野中去 不須胡亂行 今日我行跡 遂作後人程)

김구 선생은 격동하는 한국 근현대사의 한가운데를 맨몸으로 부딪치며 살았다. 그가 태어나던 해에 강화도 조약이 체결되었으며 이후 연거푸 일어난 갑신정변, 동학 농민 운동, 한일 병합, 3·1 운동, 광복 등 역사의 거대한 소용돌이는 선생의 삶을 좌지우지하며 큰 영향을 미쳤다. 이러한 시대의 불운 속에서 언제 닥칠지 모르는 죽음의 그림자를 느끼며 선생이 써 내려간 유서이자 자서전이 바로 『백범일지』이다. 이것은 개인의 기록에 그치지 않고 한국 근현대사의 생생한 기록인 동시에 그의 철학이 담긴 사상서이기도 하다. 선생은 1947년에 이 책을 출간하며 “나는 내가 못난 줄을 잘 알았다. 그러나 아무리 못났더라도 국민의 하나, 민족의 하나라는 사실을 믿음으로 내가 할 수 있는 일을 쉬지 않고 하여 온 것이다. 이것이 내 생애요, 이 생애의 기록이 이 책이다.”라고 소회를 밝힌 바 있다. 그 스스로 ‘범인(凡人)의 자서전’이라고 칭한 이 책은 출간된 이후 지금까지 수많은 사람들에게 추천되고 읽히는 전 국민의 애독서이자 필독서로 자리매김해, 삶의 막다른 길목에 이른 이들에게 하나의 이정표가 되고 있다.
이번에 네버엔딩스토리에서는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읽고 선생의 큰 뜻을 이해할 수 있도록 원본의 결을 살리고 역사적 사실을 충실히 덧붙여 풀어 쓴 『백범일지』를 출간했다. 중복된 기록을 정리하고 오류를 바로잡는 한편, 원본에는 담기지 않은 이후 시대 상황까지 덧붙여 역사의 흐름을 한눈에 꿰뚫을 수 있도록 했다. 여기에 제1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한 박지숙 작가의 손을 거치면서 문학적 향기까지 더해져 보다 쉽고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그야말로 대중을 위한 『백범일지』가 완성되었다. 그리하여 언제 어디서나 펼쳐 볼 수 있는 작고 간편한 문고본 속에 알찬 내용이 담긴 ‘가장 대중적인’ 『백범일지』로 거듭나게 된 것이다.
그를 가졌을 때 어머니는 푸른 밤송이에서 유난히 크고 붉은 밤 한 톨을 얻어 깊이 감춰 두는 꿈을 꾸었다. 난산 끝에 태어난 아이는 못 말리는 개구쟁이였다. 멀쩡한 숟가락을 부러뜨려 엿과 바꿔 먹고, 아버지가 숨겨 둔 엽전을 온몸에 친친 감고 떡을 사 먹으러 가기도 했다. 그러나 아이의 유년기는 가난과 신분제의 제약 때문에 고통과 울분으로 가득했다. 상민의 설움을 극복하기 위해 과거 공부를 했지만 여의치 않았고 동학에 들어가 새 나라, 새 국민을 꿈꾸었으나 실패했다. 장성한 뒤에는 혹독한 일제 강점기를 살며 감옥살이, 고문, 탈옥, 교육 사업, 독립 운동으로 누구보다 치열하게 살았다. 그러나 결국 나라를 떠나 먼 이국땅에서 독립을 위해 목숨을 건 사투를 벌여야 했다. 일생의 염원이었던 광복을 맞이한 조국은 불행히도 남과 북으로 쪼개졌고, 일흔이 넘은 그는 완전한 자주 통일의 꿈을 이루지 못한 채 결국 눈을 감고 말았다. 그의 본명은 김창수, 훗날 김구로 이름을 바꾼 한 남자의 일생이다.
『백범일지』에는 이러한 김구 선생의 파란만장한 전 생애가 담겨 있다. 시대의 아픔과 고민이 고스란히 담겨 있는 이 기록에는 새로운 것에 깨어 있고 배우기를 주저하지 않았던 선생의 열정과 스스로를 한없이 낮추고 반성할 줄 아는 겸손한 면모 또한 잘 드러나 있다. 그리고 “독립은 내가 하는 것이지 따로 어떤 사람이 하는 것이 아니다.”라고 단언한 선생의 철학이 진하게 배어 있어 진정한 독립의 의미, 나라와 민족에 대한 철학을 되짚어 보게 만든다. 원본의 핵심을 제대로 살린 본문과 함께 수록된 『백범일지』 뒷이야기, 선생의 명문 《나의 소원》은 선생의 큰 뜻을 이해하고 독자들이 자기 나름의 철학을 세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을 통해 선생의 발자취를 따라 걸으며, 오늘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나라와 민족에 대한 뜨거운 깨달음의 시간을 가지길 바란다.
우리나라 국민이 가장 좋아하는 독립운동가이자 겨레의 큰 스승인 백범 김구 선생의 자서전이다. 크게 상·하권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상권에는 개구쟁이였던 어린 시절, 신분의 한계와 가난에서 벗어나기 위해 고군분투하고 나라의 불운을 극복하기 위해 활동을 시작한 소년기, 일제 강점기의 혹독한 시련과 온몸으로 맞서 싸운 청장년기를 담고 있다. 하권은 대한민국 임시 정부에서 치열하게 독립운동을 전개하고, 해방 이후 조국에 돌아와 자주적 평화 통일을 역설했던 말년의 삶이 담겨 있다.

저자 소개 및 목차

저자소개

지은이 김 구 (본명 김창수, 金九)

한국의 독립운동가이자 정치가이다. 1876년 황해도 해주에서 태어났으며 호는 백범白凡, 본명은 창수昌洙였으나 구九로 개명했다. 동학 농민 운동을 지휘하다가 일본군에 쫓겨 만주로 피신한 뒤 의병단에 가입했고, 3·1 운동 후 임시 정부 조직에 참여했다. 1928년 이시영 등과 함께 한국독립당을 조직하여 이봉창, 윤봉길 등의 의거를 지휘했다. 1944년 임시 정부 주석으로 선임되었고, 8·15 광복 이후에는 신탁 통치와 남한 단독 총선을 반대하며 남북 협상을 제창하다가 1949년 안두희가 쏜 총탄에 맞아 서거했다. 저서로 『백범일지』가 있다.

목차

제1부 상
인과 신, 두 아들에게
1. 개구쟁이 어린 시절
2. 글공부와 과거 시험
3. 동학 농민 운동의 선봉장이 되어
4. 스승 고능선의 가르침
5. 청나라 여행과 의병 활동
6. 치하포 사건을 일으키다
7. 첫 번째 투옥 생활
8. 탈옥
9. 떠돌이 생활
10. 양반도 깨어라! 상놈도 깨어라!
11. 안악 사건과 세 번째 투옥
12. 혹독한 감옥 생활
13. 임시 정부의 문지기가 되리라
다시 두 아들에게

제2부 하권
하권을 쓰고 나서
1. 격랑 속의 상해 임시 정부
2. 이봉창 동경 의거
3. 윤봉길 홍구 의거
4. 떠도는 임시 정부
5. 어머니와의 추억
6. 한국광복군 창설과 비밀 첩보 작전
7. 27년 만의 귀환
백범일지 뒷이야기 -통일 조국의 그날까지

나의 소원
엮은이의 말
백범 김구 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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