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땐 나도 우주를 헤엄칠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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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읽는가족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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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저자 소개 및 목차
저자소개
지은이 이혜용
경기도 김포에서 태어나 성균관대학교 대학원에서 아동문학교육을 공부했다. 1998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시 「불장난한 날」이 당선되었고, 이듬해 새벗문학상을 수상했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동시 「형과 목욕탕 다녀오기」가 실렸으며, 지금은 작가 모임 \\\'분홍고래\\\'에서 어린이들을 위한 글을 쓰고 있다. 지은 책으로 『안녕, 쓰레기마을!』, 『따라가면 안 돼요!』, 『방귀 며느리』, 『그땐 나도 우주를 헤엄칠 거야』 등이 있다.
목차
제1부 깜깜한 밤, 전봇대도 외로울까?비밀의 문│깜깜한 밤, 전봇대도 외로울까?│꽃 꺾는 아이에게│형과 목욕탕 다녀오기│자리돔 낚시│불장난한 날│빵집 앞을 그냥 지나갈까?│엘리베이터에서 쓰는 반성문│말할까? 말까?│엄마는 귀이개로 살살│받아쓰기 시간에│가을 하늘과 악수하기
제2부 우리가 봄을 느낄 때
통조림 고등어의 꿈│새끼손가락의 고민│금붕어야, 부럽다│냉장고와 아이│까만 지붕 아래 콩나물│소나기 온 날│참외와 배꼽│신문 돌리는 아이│우리가 봄을 느낄 때│비야, 내일도 오렴│외할머니표 과자│눈물
제3부 바람아, 그만 화 풀어
독도│방귀 뀌는 등대│별들이 모여 사는 이유│꺾을 수 없는 꽃│우리 동네에는 반딧불이가 살아요│밤 따기│봉숭아 꽃물│분꽃 귀걸이│감나무 밑에 잠든 땡감│개미│바람아, 그만 화 풀어│우리 가족 봄나들이 간 날
제4부 내 동생 눈물은 동그래
연필로 글자를 쓰면│도토리묵│할머니 반지│내 동생 눈물은 동그래│왜 손톱을 기르냐고요?│대머리 아빠│꽃님이의 그림일기│동식이네 슈퍼│공중전화에 잔돈이 남았을 때│아빠의 금연 운동│할머니 돋보기를 보면│고추가 매운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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