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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외 - 신형건 시인, 제5회 윤석중문학상 수상!

시인이자 <푸른책들>과 웹진 <동화읽는가족> 발행인인 신형건 시인이 동시집 『콜라 마시는 북극곰』으로 제5회 윤석중문학상을 수상했습니다! [세계일보 / 2009. 11. 20]   제5회 윤석중 문학상 수상자로 신형건(44·사진) 시인이 선정됐다고 사단법인 새싹회가 19일 밝혔다. 심사위원장 정호승 씨는 “동화적 상상력을 동원해 사물의 이미지를 새롭게 하는 ‘이야기 동시’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앞으로 한국 동시단에 새바람을 불러일으킬 것”이라고 평했다.... ★기사 전문 보러 가기 [조선일보 / 2009. 11. 20]   신형건(44) 시인이 제5회 윤석중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수상작은 동시집 '콜라 마시는 북극곰'. 상금은 2000만원이고, 시상식은 12월 4일 오후 서울 잠원동 한국야쿠르트빌딩에서 열린다. ★기사 전문 보러 가기 [문화일보 / 2009. 11. 20]   신형건 시인 ‘윤석중 문학상’ 신형건(44) 시인이 제5회 윤석중 문학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사단법인 새싹회가 19일 밝혔다. 수상작은 동시집 ‘콜라 마시는 북극곰’. 시상식은 12월4일 서울 서초구 잠원동 한국야쿠르트빌딩에서 열린다............ ★기사 전문 보러 가기 ★<콜라 마시는 북극곰> 보러 가기 ★신형건 시인에게 축하 인사 남겨 주세요! 블로그 가기!

<울산신문> - 신형건 시인, 제2회 서덕출문학상 수상!

[울산신문 / 2008. 11. 04]   심사위원 만장일치로 결정 동시집 <엉덩이가 들썩들썩> "독창적 시 세계로 울림 큰 감동 선사" 제2회 서덕출 문학상에 동시집『엉덩이가 들썩들썩』을 펴낸 신형건 씨가 선정됐다. 울산신문사(대표 이사 조희태)는 최근 2차례의 심사위원회를 개최, 5명의 심사위원들의 토론을 통해 신형건의 동시집『엉덩이가 들썩들썩』을 제2회 서덕출 문학상 수상작품으로 결정했다.…… ★<엉덩이가 들썩들썩> 보러 가기 ★신형건 시인에게 축하 인사 남겨 주세요! 블로그 가기! ★기사 보러 가기 ★심사평 보러 가기 ★수상소감 보러 가기

KBS 'TV 책을 말하다'- <유진과 유진> 방영

공중파 TV를 통해 방송되는 국내 유일의 독서 토론 프로그램인 KBS1 'TV 책을 말하다'(진행: 서강대 왕상한 교수)에 이금이 성장소설 <유진과 유진>(푸른책들)이 소개됩니다. 방학을 맞이하여 ‘청소년 추천도서’를 특집으로 소개할 이 프로그램에는 여러 게스트들이 출연할 예정인데, <유진과 유진>은 개그맨 김학도 씨가 소개를 맡을 것이라고 합니다. 관심 있는 독자 여러분들의 많은 시청을 바랍니다. * 일시 : 7월 21일(월), 오후 11시 30분 * 채널 : KBS1 TV, "TV 책을 말하다" * <유진과 유진> 도서소개 보기

<연합뉴스> - 한국동시 100주년..다양한 동시집 출간

연합뉴스 / 2008. 7.  2] 한국동시 100주년..다양한 동시집 출간 2001년 '새벗문학상'을 통해 등단한 이옥용 시인의 첫 동시집 '고래와 래고'(푸른책들 펴냄)에는 기발하고 재치있는 어린이들의 시선을 표현한 동시 76편이 실려있다. 재치있는 말놀이가 벌어지기도 한다. 시인 27명의 동시 56편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는 '점심시간 만세'도 같은 출판사에서 나왔다....... ▶기사 전문 보러가기  ▶<고래와 래고> 자세히 보러가기  ▶<점심 시간 만세> 자세히 보러가기  ▶<수수께끼 동시 그림책> 자세히 보러가기  ▶<노란 코끼리> 자세히 보러가기

<소년한국일보> -[동시 100주년 대표 동시] 거인들이 사는 나라

[소년한국일보 / 2008. 5. 20] 쩔쩔매는 어른들 모습… 이 시대 어린이의 '처지' 빗대 이 시를 읽으면 ‘걸리버 여행기’가 떠오릅니다. 걸리버가 두 번째로 간 나라는 거인국이었지요. 거인국에서 걸리버는 농부에게 잡혀 딸의 애완동물이 되었지요. 얼마나 당황했겠어요? 시인은 어른들을 걸리버처럼 거인국으로 보내자고 하네요. 왜 그랬을까요?…… ▶ 기사 전문 보러가기 ▶ 동시집 <거인들이 사는 나라> 자세히 보러가기 

<동아일보> - '엄마, 난 도망갈 거야' 미디어 리뷰

[동아일보 / 2008. 6. 30] 따스한 엄마품이 제일 좋아 엄마의 사랑을 시험하려 드는 아기 토끼와 엄마 토끼의 즐거운 상상 놀이. “엄마가 따라오면 난 물고기가 될 거야. 그리고 헤엄쳐서 도망갈 거야.” “그럼 난 낚시꾼이 될 거야. 그리고 널 잡을 거야.” 이렇게 꽃과 정원사, 돛단배와 바람, 바위와 등산가가 되어 만나는 아기와 엄마의 사랑스러운 대화가 저절로 미소를 머금게 한다…… ▶ 기사 전문 보러가기 ▶ 책 내용 자세히 보러가기 

<조선일보> 한국인의 애송 동시- <푸른책들> 대표 신형건 시인의 동시 '손을 기다리는 건'

<푸른책들> 대표를 맡고 있는 신형건 시인의 동시가 오늘 <조선일보> '한국인의 애송 동시 코너에 실렸습니다. 신형건 대표는 교과서에 5편의 동시가 실려 있으며, 푸른책들에서 동시집 <거인들이 사는 나라>, <배꼽>, <엉덩이가 들썩들썩>을 펴낸 바 있습니다. '한국인의 애송 동시'로 뽑혀 오늘 <조선일보>에 실린 동시 '손을 기다리는 건'은 최근에 펴낸 동시집 <엉덩이가 들썩들썩> 에 실려 있습니다. ............................................................................................................................................ [조선일보 / 2008. 6. 11]  [한국인의 애송 동시 - 제 27 편] 손을 기다리는 건 손을 기다리는 건 신 형 건 손을 기다리는 건 어제 새로 깎은 연필, 내방문의 손잡이, 손을 기다리는 건 엘리베이터의 9층 버튼, 칠판 아래 분필가루투성이 지우개, 때가 꼬질꼬질한 손수건, 애타게 손을 기다리는 건 책상 틈바구니에 들어간 30센티미터 뿔자, 방구석에 굴러다니는 퍼즐 조각 하나, 정말 애타게 손을 기다리는 건 손, 꼬옥 잡아 줄 또 하나의 손. 방정환·윤석중·이원수·강소천·마해송 등의 1세대가 아동문학의 불모지를 개척했다면, 어효선·김요섭·최계락·신현득 등으로 두텁게 이어지는 2세대는 씨를 뿌렸다. 아동문학의 인적 자원은 풍부해졌다. 이미 초등학교 국어책에 다섯 편의 동시가 실린 신형건(43)은 아동문학의 차세대 주자다..... ▶기사 전문 보러가기  ▶신형건 동시집 <엉덩이가 들썩들썩> 자세히 보러가기 

<한국경제> 외 -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미디어 리뷰

●아기그림책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미디어 리뷰 [한국경제 / 2008. 5. 1] 인터넷서점 인터파크도서에 따르면, 알렉스가 신애와의 봄소풍 도중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를 나지막이 읽어주며 사랑을 고백한 내용이 방영된 바로 다음날인 28일에는 최근 2주 동안의 평균 판매량 대비 2.4배가 팔려 나갔고, 어제 29일에는 3배까지 치솟았다. ▶기사 전문 보러가기  [프라임경제 / 2008. 4. 30] 버나뎃 로제티 슈스탁의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는 인터파크도서 독자들이 뽑은 2007년 유아분야 최고의 책으로도 선정되었으며, 꾸준히 유아 부문 베스트셀러로 인기를 얻고 있는 책으로, 순백색의 도화지와도 같은 아기에게 부모가 끊임없이 사랑한다는 말을 들려주도록 하는 책이다.... ▶기사 전문 보러가기  [세계일보 / 2008. 4. 30] 책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가 '알렉스 효과'로 인기를 모으고 있다. 인터파크도서 어린이팀 김미선 북마스터는 "부모가 아기에게 전하는 무조건적인 사랑에 관한 책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가 이번 알렉스의 깜짝 이벤트로 인해 연인들 사이에 극적으로 조명 받으면서 부모가 아닌 연인들을 대상으로 의외의 판매가 급증하고 있다"고 말했다.... ▶기사 전문 보러가기  ▶책 내용 자세히 보러가기 

<조선일보> - '거울 속의 거울' 서평

[김광일 기자의 책 읽어주는 남자] [조선일보 / 2008. 2. 21] 내가 한없이 낯설어질 때 야호, 야호, 야호… 로 이어지는 메아리를 들어보신 적이 언제적인가요? 호쾌하시던가요? 아니면 혹시라도 그 메아리가 공포의 울림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은 안 해보셨습니까? 우리가 한번 내뱉은 말이 블랙홀에 빨리듯 사라지지 않고 영원한 메아리가 되어 우리 귓전으로 되돌아 온다고 상상해보십시오. ...... ▶기사 전문 보러가기  ▶책 내용 자세히 보러가기 

<조선일보> 외 - '친구를 모두 잃어버리는 방법' 미디어 리뷰

●그림책 <친구를 모두 잃어버리는 방법> 미디어 리뷰 [조선일보 / 2007. 11. 3] 친구를 잃어버리는 방법을 알려줄까? 절대로 웃지 않기, 친구들이 오면 손에 들고 있던 과자를 입안에 털어 넣기, 점심시간에 막무가내 새치기 하기...... ▶기사 전문 보러가기  [중앙일보 / 2007. 11. 6] 독특하고 반어적인 방법으로 고집불통이고 제멋대로인 아이에게 친구들과 어울리는 방법을 일러주는 책 ▶기사 전문 보러가기 ▶책 내용 자세히 보러가기

<아침독서신문> '쥐를 잡자' /강 미 작가 칼럼

[아침독서신문 2007년 9월 1일] 말하고 싶지 않은, 그러나 외면할 수 없는 ...  말하고 싶지 않은 이야기가 있다. 어떤 이에게는 태생적으로 갖는 근원적인 상처가 그럴 수 있고 누구에게는 의지와 상관없이 당한 치욕이 그럴 수도 있다. 그런데 꼭꼭 묶어 가슴 밑바닥에 숨겨 놓는 그러한 이야기가 남의 것일 때는 달라진다. ‘혼전 임신’이나 ‘낙태’도 그런 이야기일 수 있다.  .............  <기사 전문 보러 가기>

<중앙일보> 이금이 작가, 신형건 대표 공동 인터뷰

■ 중앙일보(2007. 6. 1) -이금이 작가, 신형건 대표 공동 인터뷰 '동화는 아이들에게 희망·위안 주어야' -<너도 하늘말나리야> 판매 30만부 돌파, 작가·출판사 대표가 밝히는 인기 비결 동화책 '너도 하늘말나리야'(이하 '너도…')가 화제다. 3월 말 판매부수 30만 돌파를 기념해 특별한정판 3만부를 찍었는데 두 달여 만에 그것도 동났다. '초판 3000부'도 많다는 요즘 출판 현실에 비추어볼 때 대단한 약진이다. 비결이라도 있을까. 저자 이금이(45) 작가와 출판사 푸른책들의 신형건(42) 대표를 만났다. (*이하 줄임.......)  ▶기사 전문 보러가기

<한겨레>외, 이금이 작가 소천아동문학상 수상

한겨레. 2007년 4월 6일 이금이 씨 소천아동문학상 수상 동화작가 이금이(45)씨의 동화집 <금단현상>이 교학사가 주관하는 39회 소천아동문학상 수상작으로 5일 선정됐다.  ...... 이씨의 수상작 <금단현상>은“‘아이들의 눈높이와 아이들의 마음밭에서 아이들의 살아 있는 말로 글을 쓰는 작가의 개성이 돋보인다”는 심사평을 받았다.  <기사 전문 보러 가기> 경향신문. 2007년 4월 6일. 소천아동문학상에 이금이씨 교학사가 주관하는 제39회 소천아동문학상 수상자로 동화작가 이금이씨(45)가 5일 선정됐다.  .....  ‘금단현상’은 아이들의 눈높이와 아이들의 마음밭에서 아이들의 살아있는 말로 글을 쓰는 작가의 개성이 돋보인다는 심사평을 받았다. ....  <기사 전문 보러 가기>

<중앙일보> 외 '다락방의 불빛' 서평

[연합뉴스(07.01.08)] - 이준삼 기자 ▲다락방의 불빛 = 쉘 실버스타인 글ㆍ그림. 신형건 옮김. 어린이와 어른이 함께 읽는 동화 '아낌없이 주는 나무'로 유명한 저자(1932-1999)의 그림우화집.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감동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는 기지와 통찰력이 번득이는 그림우화 135편이 실려있다. ..... (중략) .....  기사 전문 보러 가기★ [어린이동아(07.01.19)] ▲새로 나온 책 다락방의 불빛(쉘 실버스타인 글·그림/ 신형건 옮김/보물창고 펴냄)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쓴 작가 쉘 실버스타인의 대표작. 감동을 주는 그림 우화 135편이 실렸다. 9800원. 기사 전문 보러 가기★ [중앙일보(07.01.20)] "하느님, 이제 잠자리에 들려고 하거든요./제 영혼을 지켜주시고/제가 만일 깨어나기 전에 죽거든/하느님, 제 장난감을 모두 망가뜨려 주세요/다른 애들이 갖고 놀지 못하게요. "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작가 쉘 실버스타인의 유머가 담긴 그림우화집 '다락방의 불빛'(신형건 옮김, 보물창고, 276쪽, 9800원) 중 '저 밖에 모르는 아이의 기도'에서. 기사 전문 보러 가기☆ [동아일보(07.01.20)] - 김진경 기자 kjk9@donga.com 어린이 책 - 멋지게 다이빙…‘다락방의 불빛’  ▲다락방의 불빛/쉘 실버스타인 글 그림·신형건 옮김/276쪽·9800원·보물창고(중고교생) ‘아낌없이 주는 나무’의 작가가 쓴 또 다른 대표작. 삽화가 곁들여진 한두 쪽의 우화 135편은 읽을수록 의미가 새롭게 다가온다. ‘환상적인 다이빙’을 한 멜리사. “다이빙대를 굴러 공중으로 솟구쳐 올랐지…네 번 연속 뒤로 재주넘기를 하고…아홉 번 반이나 공중제비를 하고는 마침내 아래를 내려다보았더니만 글쎄, 수영장에 물이 하나도 없더래.” 이를 어쩌나.  ...... (중략) .......  기사 전문 보러 가기★

<동아일보> 하인리히슐리만 자서전 서평 - 신형건 발행인

2007년 3월 8일 <동아일보> [세상을 바꾼 삶의 기록-자서전 30선] <20>하인리히 슐리만 자서전 ..... 현실은 꿈을 이루는 과정이다. 때로는 한 권의 책이 인간의 운명을 좌우한다. 더욱이 아주 어릴 때 만난 책은 한 인간의 일생을 지배하기도 한다. 책은 인간의 호기심과 열정과 집착을 끝없이 부추기는 강력한 마력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 ..... <동아일보> 일부 발췌  <동아일보> 기사 전문 보러 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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