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티로 간 내 운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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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 동시놀이터 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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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표
저자 <푸른 동시놀이터> 앤솔러지 제1집 출간일 2017-07-20
ISBN 9788957985687 페이지 192
출판사 푸른책들 판형 130 X 190
정가 11,800 원 판매가 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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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동시에 관한 모든 것을 즐길 수 있는 진짜 동시 놀이터! 〈푸른 동시놀이터〉!

‘좋은 동시는 세상을 맑고 향기롭게 한다’는 모토와 함께 시작했던 출판사 푸른책들의 새로운 동시집 시리즈 〈푸른 동시놀이터〉가 문을 연 지 어느덧 1년이 되었다. 1년 동안 〈푸른 동시놀이터〉는 윤동주 동시집 『별을 사랑하는 아이들아』(푸른 동시놀이터 001), 박목월 동시집 『산새알 물새알』(푸른 동시놀이터 002), 그리고 가장 많은 언론의 조명과 독자의 관심을 받았던 최초의 정지용 동시집 『별똥 떨어진 곳』(푸른 동시놀이터 004) 등을 출간하며 한국 동시문학사의 주요한 성과들을 다시금 발굴하고 재조명하는 데 힘썼다. 또한 김영 동시집 『바다로 간 우산』(푸른 동시놀이터 005), 제13회 푸른문학상 동시집 『웃음보 터진다』(푸른 동시놀이터 101)를 출간하며 새롭고 개성적인 시인들의 작품 활동의 장을 꾸준히 마련하는 한편, 동시에 대한 담론을 끊임없이 벌이며 우리 동시의 영역을 넓히는 데 일조했다.

〈푸른 동시놀이터〉 앤솔러지 제1집 『아이티로 간 내 운동화』 출간!

출간된 책뿐만 아니라 인터넷상에 마련된 〈푸른 동시놀이터〉 블로그 (blog.naver.com/dongsi-nanum) 역시 시인과 독자가 공존하고 쉽게 소통할 수 있는 자리를 제공하며 우리 동시를 사랑하는 이들이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놀이터의 역할을 톡톡히 해 왔다. 블로그에 찾아온 이들의 수가 5만 명에 이르고, 블로그를 통해 22명의 기성 시인들이 신작을 발표하는 동시에 5명의 새로운 시인들도 발굴하는 소중한 결실도 보게 되었다. 이에 지난 1년간의 〈푸른 동시놀이터〉 블로그 활동을 되돌아보고, 정리하는 기념으로 모든 시인들의 작품과 이야기를 한데 모은 앤솔러지 제1집 『아이티로 간 내 운동화』를 출간했다. 『아이티로 간 내 운동화』는 여러 시인들이 치열하게 창작한 성과물을 그때그때 순발력 있게 엮어 낸 결과물로, 이 책 한 권을 통해 당대의 다채로운 동시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또한 점점 입지가 좁아지는 동시인들에게 그들의 작품을 세상에 선보일 기회를 제공하여 기성 시인들의 꾸준한 창작 활동과 개성 있는 신인들의 등용을 돕는 역할도 수행한다.

‘공부에 관심 없는 아이들에겐/영- 체, 할 것 같은/수업 시간표’

특정 시인의 개인 동시집을 읽는 일은 그 작가만이 지니고 있는 개성을 오롯이 느낄 수 있다는 매력이 있다면, 앤솔러지는 다양한 시인의 다양한 개성을 한 권에서 듬뿍 느낄 수 있다는 엄청난 매력이 있다. 기성 시인 22명의 동시 59편, 신인 시인 5명의 동시 19편, 여기에 시인·동화작가·아동청소년문학평론가가 참여한 동시집 리뷰와 동시단의 소식까지 담은, 동시집으로는 이례적으로 두툼하고 묵직한 『아이티로 간 내 운동화』야말로 앤솔러지에서 맛볼 수 있는 다양성의 매력이 넘쳐나는 동시집이다.
기성 시인들은 ‘“이번 추석에는/연휴도 짧고/차도 밀리니까 내려오지 마라.”/전화해 놓고//차 소리만 나면 밖을 내다보’(김규학, 「차 소리만 나면」 일부)는 할머니에 시선을 두다가도, ‘국수사과, 영체/사과국수, 영체//국수를 먹고/사과를 먹으나//사과를 먹고/국수를 먹으나//공부에 관심 없는 아이들에겐/영- 체, 할 것 같은/수업 시간표’(김선경, 「시간표」 전문)를 바라보는 아이들의 시선으로 세상을 그리기도 한다.
기성 시인들의 노련한 시선에서 잠시 벗어나 보면, 신인들이 ‘2교시 끝나고 가도/쓰쓰쓰쓸/3교시 끝나고 가도/쓰쓰쓰쓸//숨어 있는 걸까/갇혀 있는 걸까’(김영주, 「학교에 간 귀뚜라미」 일부)라고 물으며 어린이들이 학교에서 때때로 느낄 법한 외로움과 쓸쓸함을 생각하거나, ‘친구와 토닥거리고/마음 불편한 날/(중략)//진짜 속마음 담은/신호 보내다 말고/딸깍!//먼저 지기 싫어/싹둑!/건너가는 마음을 끊어’(신미경, 「못된 송아지」 버리며 불화와 화해 사이에서 갈등하는 아이의 미묘한 심리를 그리는 풋풋한 마음도 발견할 수 있다.

동시를 사랑하는 당신에게, 시인이 되고 싶은 당신에게

『아이티로 간 내 운동화』의 출간은 단순히 동시집 한 권의 출간을 의미하지 않는다. 시인과 독자가 서로 왕래할 수 있는 소통의 장을 개척하고, 동시인을 꿈꾸는 신인에겐 자신들의 작품을 투고할 수 있는 열린 기회를 제공하며, 동시를 즐겨 읽지만 어디서부터 어떻게 접근해야 할지 막막한 독자들에게 길을 안내해 줄 〈푸른 동시놀이터〉 앤솔러지 프로젝트가 시작된 것이다.
이번 앤솔러지 제1집 출간을 시작으로 〈푸른 동시놀이터〉 시리즈에서는 앞으로 『아이티로 간 내 운동화』와 같은 형태의 앤솔러지를 연 1회 이상 발행할 계획이다. 〈푸른 동시놀이터〉 블로그에 울타리가 없어 누구나 드나들 수 있는 것처럼, 〈푸른 동시놀이터〉 앤솔러지 역시 기성 시인, 신인, 독자 모두에게 열려 있어 누구나 신나게 뛰놀고 도전할 수 있는 동시의 놀이터이다. 앞으로 동시를 사랑하는 많은 이들이 이 놀이터에 찾아와 독자들에게 동시 읽는 기쁨과 즐거움을 선사하길, 그리하여 함께 '세상을 맑고 향기롭게' 만들어 나가길 기대해 본다.

저자 소개 및 목차

저자소개

지은이 강모경

1969년 강원도 춘천에서 태어났다. 2012년 ‘KB 창작동화제’에 동화가 입선되고, 2013년 ‘공무원문예대전’ 동시 부문에 입상하였다. 2013년 웹진 [푸른작가]에 동시 「단풍잎만 자꾸」 외 1편이 처음 추천되고, 2016년 [푸른 동시놀이터]에 동시 「곰의 종류」 외 2편으로 추천 완료되었다. 동시 공부 모임인 ‘담쟁이’에서 열심히 공부하고 있다.

지은이 김경구

충북 충주에서 태어났으며, 1998년 충청일보 신춘문예에 동화가, 2009년 중랑사이버 신춘문예에 동시가 각각 당선되어 등단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꿀꺽! 바람 삼키기』, 『수염 숭숭, 공주병 우리 쌤』, 『앞니 인사』 등이 있다.

지은이 김규학

1959년 경북 안동에서 태어났다. 2010년 천강문학상, 2011년 불교문학상을 수상하며 등단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털실 뭉치』가 있다.

지은이 김미영

경기도 평택에서 태어났으며, 1996년 [아동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서덕출문학상·수원문학상작품상을 수상했으며, 지은 책으로 동시집 『잠자리와 헬리콥터』, 『손수건에게』, 『불량식품 먹은 버스』, 『흙탕물총 탕탕』, 『마늘각시』, 『궁둥잇바람』 등이 있다.

지은이 김선경

1977년에 태어났으며,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2013년 동시 「언제쯤이면」으로 매일신문 신춘문예에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동시 「나비」 외 11편으로 제11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강아지 기차』(공저), 청소년시집 『뱅뱅』 등이 있다.

지은이 김영

1964년 전남 목포 달리도에서 태어나, 2004년 [심상] 신인상에 시가 당선되고, 2005년 제3회 푸른문학상을 수상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김장생문학상과 5·18문학상을 수상했으며, 동시집 『떡볶이 미사일』, 『바다로 간 우산』 등을 펴냈다.

지은이 김영주

경기도 수원에서 태어났으며, 2009년 [유심] 신인상에 시조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2015년 중앙시조대상 신인상을 수상했으며, 시집으로 『미안하다, 달』, 『오리야 날아라』, 『뉘엿뉘엿』 등이 있다. 2016년 [푸른 동시놀이터]에 동시 「학교에 간 귀뚜라미」 외 4편으로 신인 추천 완료되었다.

지은이 김완수

1970년 광주에서 태어났으며 전북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2008년 계간 [시에] 신인상에 수필이, 2013년 [농민신문] 신춘문예에 시조가, 2014년 ‘5·18문학상’에 시가, 2015년 ‘금샘문학상’에 동화가 각각 당선되어 본격적인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6년 [푸른 동시놀이터]에 동시 「거울아! 거울아!」 외 4편으로 신인 추천 완료되었다.

지은이 김이삭

1967년 경남 거제에서 태어나, 2005년 [시와 시학]에 시가 당선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2011년 제9회 푸른문학상을 수상했다. 그밖에도 우리나라 좋은 동시문학상·서덕출문학상·울산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지은 책으로 동시집 『바이킹 식당』, 『고양이 통역사』, 『여우비 도둑비』, 시집 『베드로의 그물』 등이 있다.

지은이 김정신

1971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서울여자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공부한 뒤, 동국대학교 문예대학원에서 아동문학으로 석사 학위를 받았다. 2008년 동시 「집 지키기」 외 9편으로 제6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시인상’을 수상했으며, 현재 어린이 책 기획과 집필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도둑고양이와 문제아』(공저), ‘툴툴 마녀 스토리텔링 동화’ 시리즈 『툴툴 마녀는 생각을 싫어해』, 『툴툴 마녀는 수학을 싫어해』, 논픽션 『옛 그림에는 어떤 비밀이 담겨 있을까?』 등이 있다.

지은이 박금숙

1962년 강원도 고성에서 태어났다. 서울예술대학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한 뒤, 고려대학교와 건국대학교에서 석사 학위을 각각 받았고, 고려대학교 문예창작학과에서 「강소천 동화의 서지 및 개작 연구」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2013년 『아동문학평론』 겨울호에 동시 「별똥별을 찾아라」 외 3편이 당선되었으며, 지은 책으로 『강소천』(공저), 『한국아동문학사의 재발견』(공저) 등이 있다. 현재 고려대학교와 건국대학교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

지은이 박방희

1946년 경북 성주에서 태어났으며, 1985년 무크지 [일꾼의 땅]과 1987년 [실천문학]에 시를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07년 제5회 푸른문학상을 수상했으며, 그밖에도 새벗문학상·불교아동문학작가상·방정환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동시 「함께 쓰는 우산」이 실렸으며, 동시집 『참새의 한자 공부』, 『쩌렁쩌렁 청개구리』, 『머릿속에 사는 생쥐』, 『참 좋은 풍경』, 『날아오른 발자국』, 『우리 집은 왕국』, 『바다를 끌고 온 정어리』, 『하느님은 힘이 세다』, 시집 『불빛 하나』, 『세상은 잘도 간다』, 『정신이 밝다』 등을 펴냈다.

지은이 박해경

1967년 울산에서 태어났으며, 2014년 [아동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지은이 성환희

경남 거창에서 태어났으며, 2002년 [아동문예]에 동시가, [시선]에 시가 각각 당선되어 등단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궁금한 길』, 『인기 많은 나』, 시집 『선물입니다』가 있다.

지은이 신지영

1974년 서울에서 태어났으며, 서울예술대학에서 문예창작학을 공부했다. 2007년 아동문학평론 신인문학상, 2008년 강원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각각 당선되었고, 2009년 제7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과 2010년 제8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평론가상’을 각각 수상했고, 2011년 창비 ‘좋은 어린이책 공모’ 기획 부문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지구 영웅 폐트병의 달인』, 청소년시집 『넌 아직 몰라도 돼』, 동화집 『안믿음 쿠폰』, 장편동화 『짜구할매 손녀가 왔다』, 청소년소설 『퍼펙트 아이돌 클럽』, 논픽션 『너구리 판사 퐁퐁이』 등이 있다.

지은이 신형건

1965년 경기도 화성에서 태어나 경희대학교 치의학과를 졸업했으며, 1984년 ‘새벗문학상’에 동시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대한민국문학상·한국어린이도서상·서덕출문학상·윤석중문학상 등을 수상했으며, 초등학교와 중학교 [국어] 교과서에 「거인들이 사는 나라」, 「넌 바보다」 등 여러 편의 시가 실렸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거인들이 사는 나라』, 『바퀴 달린 모자』, 『입김』, 『배꼽』, 『엉덩이가 들썩들썩』, 『콜라 마시는 북극곰』, 『여행』, 『아! 깜짝 놀라는 소리』, 동시선집 『모두모두 꽃이야』, 청소년시선집 『별에서 별까지』, 비평집 『동화책을 먹는 치과의사』 등이 있다. 현재 아동청소년문학 전문 출판사 (주)푸른책들의 발행인으로 일하고 있다.

지은이 우남희

1962년 대구에서 태어났다. 2005년 [문학저널]에 동시를 발표하고 2011년 [오늘의동시문학] 신인상에 당선되어 등단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너라면 가만있겠니?』가 있다.

지은이 윤동미

1968년 경북 영천에서 태어났다. 2008년 [아동문예]에 동시가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2015년 ‘눈높이아동문학상’을 수상했다.

지은이 이경모

1958년 강원도 고성에서 태어났으며, 2011년 창주문학상 동시 부문을 수상하였다. 2015년 동시 「별 보고 갔다」 외 11편으로 제13회 푸른문학상 ‘새로운 작가상’을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웃음보 터진다』(공저)가 있다.

지은이 이시향

제주도에서 태어났고, 2003년 [시세계]에 시가, 2006년 [아동문학평론]에 동시가 각각 당선되어 등단했다. 시마을 동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지은 책으로 시집 『사랑은 혼자여도 외롭지 않습니다』, 『마주보기』 등이 있다.

지은이 이정인

1969년 포항에서 태어났으며, 2009년 제8회 푸른문학상을 수상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동시 「남자들의 약속」이 실렸으며, 지은 책으로 동시집 『남자들의 약속』, 『빵점 아빠 백점 엄마』(공저) 등이 있다.

지은이 이정환

1954년 경북 군위에서 태어나 대구교육대학교와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교육학박사)에서 국어교육을 공부했으며, 1981년 중앙일보 신춘문예에 시조가 당선되면서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중앙시조대상·이호우시조문학상·가람시조문학상 등을 받았으며,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동시조 「혀 밑에 도끼」, 「친구야, 눈빛만 봐도」 등이 실렸다. 지은 책으로 동시조집 『어쩌면 저기 저 나무에만 둥지를 틀었을까』, 『길도 잠잔단다』 등과 시조집 『금빛 잉어』, 『가구가 운다, 나무가 운다』, 『분홍 물갈퀴』, 『비가, 디르사에게』, 『휘영청』, 시조비평집 『중정의 생명시학』 등이 있다. 한국교원대 국어교육과 겸임교수를 거쳐 경주문예대학과 대구교육대 국어과에 출강 중이며, 오늘의시조시인회의 의장을 맡고 있다.

지은이 이준관

1949년 전북 정읍에서 태어났으며, 1971년 서울신문 신춘문예에 동시가, 1974년 [심상]에 시가 각각 당선되어 시를 쓰기 시작했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추운 날」, 「호랑나비」, 「내가 채송화꽃처럼 조그마했을 때」 등 여러 편의 동시가 실렸으며, 대한민국문학상·소천아동문학상·방정환문학상·한국아동문학작가상·어효선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동시집 『씀바귀꽃』, 『우리나라 아이들이 좋아서』, 『내가 채송화꽃처럼 조그마했을 때』, 『쑥쑥』, 동시창작이론서 『동심에서 건져 올린 해맑은 감동, 동시 쓰기』 등이 있다.

지은이 장수민

충남 홍성에서 태어났으며, 중앙대와 건국대 대학원에서 문학을 공부했다. 1998년 [아동문예]에 동화가 당선되어 등단했다. 2012년 제2회 열린아동문학상을, 2016년 제21회 창비 ‘좋은 어린이책 원고 공모’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지은 책으로 장편동화 『비밀 귀신』 , 『헛다리 너 형사』 등이 있다.

지은이 전병호

1953년 충북 청주에서 태어났으며, 청주교육대학교를 졸업한 뒤 중앙대학교 교육대학원에서 ‘정지용 동시’를 연구했다. 1981년 소년중앙문학상을 수상하고 1982년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동시가, 1990년 [심상]에 시가 각각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으며, 세종아동문학상·방정환문학상·소천아동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초등학교 [국어] 교과서에 동시 「몽돌」이 실렸으며, 지은 책으로 동시집 『꽃봉오리는 꿈으로 큰다』, 『들꽃 초등학교』, 『봄으로 가는 버스』, 『아, 명량대첩!』, 『백두산 돌은 따듯하다』 등이 있다.

지은이 정성수

전북 익산에서 태어나 원광대학교 전기공학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공업교육을 전공했다. 또한 전주교육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상담교육을 전공했다. 1994년 서울신문에 시 「작별」을 발표하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고, 한국교육신문 신춘문예에 동시가, 전북도민일보와 창조문학신문 신춘문예 시가 각각 당선되었다. 세종문화상·소월시문학대상 등을 수상했으며, 지은 책으로 동시집 『할아버지의 발톱』, 『학교종』, 『아이들이 만든 꽃다발』, 장편동화 『폐암 걸린 호랑이』, 시집 『창』, 『아담의 이빨자국』, 『늙은 새들의 거처』 등이 있다.

지은이 조명숙

강화도에서 태어났으며, 백석예술대학교에서 유아교육을 전공하고 오랫동안 유치원에서 아이들과 생활했다. 2002년에 [창조문학] 신인상에 동시가, 2008년 한국안데르센상에 동화가 각각 당선되어 등단했으며, 2010년 천강문학상을 받았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바보 토우』, 장편동화 『무지개 사과나무를 지켜라』, 『외계인 아저씨의 꽃돗자리』 등이 있다.

지은이 조소정

경기도 평택에서 태어났으며 단국대학교 대학원 문예창작학과에서 아동문학을 전공했다. 2002년 [아동문예]에 동시가, 2009년 한국안데르센상에 동화가 각각 당선되어 등단했다. 지은 책으로 동시집 『여섯 번째 손가락』, 『중심잡기』, 『양말이 최고야』, 동화집 『쿰바의 꿈』, 『빼빼로데이』 등이 있다.

목차

※1부 -인류진화설
김경구 / 구름 말 · 사과
김규학 / 합죽이 · 차 소리만 나면 · 실격도 없나 파도는
김미영 / 복도에게 · 고드름장아찌
김선경 / 인류진화설 · 시간표 · 봄
김 영 / 엄마가 보고 있다 · 축구 시합 · 태풍의 눈
김이삭 / 애벌레 그네 타기 · 꽃게 이산가족 · 장어
박금숙 / 지하철 4호선 · 강아지 아줌마

※2부 -랄랄라 토요일
박방희 / 꽃샘바람 · 덩굴장미 · 정직한 두더지
박해경 / 감꽃 이어폰 · 나는 보이지 않는지 · 이팝나무
성환희 / 못 말리는 수다 씨 · 봄엔 · 풍차를 만나러 가는 길
신형건 / 누가 먼저 · 비 온 뒤
우남희 / 큰댁은 항구 · 사과 껍질 · 기록을 깨다
윤동미 / 달님은 바빠 · 달콤한 여행 · 랄랄라 토요일
이경모 / 거미 · 못 먹는 콩, 먹을 수 있는 콩 · 아까시나무

※3부 -나비의 탄생
이시향 / 망치 소리 · 로사리아 아줌마 · 아이티로 간 내 운동화
이정인 / 산길 좁다란 길 · 반달 · 나비의 탄생
이정환 / 앵두나무 · 히말라야시다 · 단풍나무
이준관 / 여름이 와요 · 어깨 밀치기 놀이 · 해바라기
전병호 / 겨울 강 · 밤바다에서 · 낙엽 쓸기
정성수 / 할미꽃 · 길과 강과 할아버지
조소정 / 참외 · 한밤중에
조명숙 / 용 한 마리 · 큰방상궁마마님

※4부 -펭귄 졸업식 (신인 추천작)
강모경 / 단풍잎만 자꾸 · 노란 엽서 · 펭귄 졸업식 · 종이 호랑이 · 곰의 종류
김영주 / 착한 붕어빵 · 이 기분은 뭘까? · 가슴이 아픈 나무 · 학교에 간 귀뚜라미 · 이산가족을 찾습니다
김완수 / 거울아! 거울아! · 권투 · 오래 매달리기 · 낮잠 · 할아버지 웃음
신미경 / 잘 봐 봐! · 못된 송아지 · 엄마가 미안
신소담 / 이러저러해서

※5부 -새로운 시인을 찾아서
[신인 추천 심사소감]
꼭꼭 숨어 있는 동심을 찾아서 /김영
〈푸른 동시놀이터〉의 첫 ‘신인 추천 완료작’을 뽑으며 /신형건
가능성과 기대, 그리고 우려 /전병호
기성과 신인의 차이 /박방희
불후의 신작을 기대하며 /김미영
[신인 추천 완료소감]
동시인이 되어 참 행복합니다! /강모경
참 어렵지만 /김영주
종합선물세트를 받았을 때의 기쁨처럼 /김완수

※6부 -〈푸른 동시놀이터〉 동시 이야기
[동시집 리뷰]
윤동주 동시집 『별을 사랑하는 아이들아』를 읽고 /장수민 · 박금숙
제13회 푸른문학상 동시집 『웃음보 터진다』를 읽고 /전병호
웃음보 터졌다! -제13회 푸른문학상 동시집 『웃음보 터진다』 /김정신
시적인 것의 근원을 찾아서 -신형건 동시집 『아! 깜짝 놀라는 소리』 /신지영
동심이 생생하게 살아 있는 시 -김영 동시집 『바다로 간 우산』 /김미영
시로 쓴 아름다운 생태학 보고서 -한상순 동시집 『딱따구리 학교』 /신형건
[인터뷰]
박목월 동시집 『산새알 물새알』 복간에 즈음하여 -이준관 시인 인터뷰 /푸른책들 팟캐스트 〈푸른책방 BOOK소리〉
[동시단 소식]
서덕출 동시의 재발견 -『제10회 서덕출문학상 작품집』 발간, 동시집 『봄 편지』 복간
한국동시문학회가 펼치는 ‘맛있는 동시’ 강연
푸른책들 〈푸른 동시놀이터〉 동시집 기부 운동
최초의 정지용 동시집 『별똥 떨어진 곳』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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