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로자 파크스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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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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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정보 표
저자 브래드 멜처 출간일 2018-04-10
ISBN 9788961706513 페이지 48
출판사 보물창고 판형 191 X 191
정가 11,800 원 판매가 1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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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소개

나는 언제나 옳은 것들을 지켜 낼 거야!
인종 차별에 대한 법을 바꾼 『나는 로자 파크스야』

로자 파크스는 미국 역사에서 가장 위대한 스토리 가운데 하나인 ‘버스 안 타기 운동’을 불러일으킨 장본인이자 미국에서 흑인 인권 운동의 상징적 인물이다. ‘작은 거인’이라는 표현이야말로 로자 파크스에게 딱 어울리는 별명일 것이다. 이 책은 어릴 적부터 또래에 비해 몸집도 작고 자주 아팠던 로자 파크스가 누구도 하지 못했던 큰 결단력을 가지고 자신의 입장을 굽히지 않은 사건을 대조적으로 보여 준다. 그리고 그 결단력은 갑자기 일어난 일이 아니라, 어렸을 때부터 겪었던 차별 대우로 인해 자신을 지키기 위해 행한 작은 실천들이 모인 결과라는 사실도 깨닫게 된다.

그 시절에 네가 만약 흑인이었다면,
넌 단지 피부색이 검다는 이유로 차별 대우를 받았을 거야.
넌 백인들과 같은 동네에 살 수도, 같은 식당에서 밥을 먹을 수도,
같은 엘리베이터를 탈 수도, 같은 화장실을 사용할 수도 없어.
심지어 백인들과 같은 식수대에서 물을 마실 수도 없지.
‘백인’이라고 쓰인 식수대는 백인만 쓸 수 있고,
흑인들은 ‘유색인’이라고 쓰인 식수대를 써야 했으니까.(8쪽)

난 ‘유색인’ 식수대도 더 이상 사용하지 않았어.
차별을 받기보다 목이 마른 걸 참는 편이 훨씬 마음 편했거든.
엘레베이터도 마찬가지였지.
난 엘리베이터를 타는 대신 계단을 이용했어.(17쪽)

일상에서 차별을 받는 일은 너무나도 혹독한 일이다. 하지만 로자 파크스가 살았던 당시 흑인들은 너무 오랫동안 모두가 차별받아 왔기에 주눅 든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었다. 당당하게 똑같은 인간으로 똑같이 존중받아야 한다는 ‘시민권’의 개념을 가지고 있지 않았다. 미국 독립선언문은 모든 사람은 동등하게 태어났다고 쓰여 있었음에도, 흑인들은 동등한 대우를 받지 못했다. 로자 파크스는 자신이 자라는 만큼 사회가 변하지 않는 것을 보고 차별적 현실을 바꾸기 위한 실천들을 해 나갔다. 짧은 이야기를 통해 어린 독자들은 누군가를 차별하는 일이 얼마나 상처를 주고 마음을 아프게 하는 일인지 로자 파크스의 화나거나 우울한 얼굴 표정을 통해 느끼게 된다. 그리고 로자 파크스가 버스에서 백인에게 자리를 비켜 주지 않고 자신의 입장을 당당히 밝힐 때, 극적인 긴장감과 통쾌함도 느끼게 된다. 평범한 사람이 바꾼 세상에서 가장 놀라운 이 이야기는 그 누구도 감히 상상한 적 없는 변화가 한 사람의 일상 속 실천에서 일어나게 되었음을 생생하게 보여 준다.

우리는 모두 영웅이 될 수 있다!
영웅들의 평범한 어린 시절에서 발견한 위대한 가능성

헬렌 켈러, 제인 구달, 마틴 루서 킹, 알베르트 아인슈타인, 로자 파크스. 이 다섯 명의 공통점은 무엇일까? 바로, 어렸을 때부터 열등한 사람으로 여겨졌다는 점이다. 헬렌 켈러는 장애로 인해 아무것도 배울 수 없을 거라고들 했다. 제인 구달은 여자였기에, 또 대학을 가지 않았기에 동물에 관한 연구를 할 수 없다는 말을 들어야 했다. 아인슈타인은 어린 시절 열등생으로 유명하고, 마틴 루서 킹과 로자 파크스는 흑인을 차별했던 불공평한 시절에 백인들에 비해 모자란 존재로 여겨졌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들이 가진 공통점은 어린 시절부터 훌륭한 위인으로 태어난 게 아니라, 평범한 사람으로 태어났다는 점이다.
사람은 누구나 똑같이 태어난다. 하지만 누구나 다른 게 있는데, 바로 성격이다. 하지만 그것은 특별함이나 뛰어남이 아니라 말 그대로 개성이다. 이 시리즈는 이야기를 이어가는 데 있어서 무엇보다 각 인물 특유의 개성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리고 결말에 이르러서 각자가 가진 성격은 세상을 바꾼 영웅적 자질이 되었음을 보여 준다. 이 세상의 평범한 어린이들도 모두 영웅의 씨앗을 품고 있다는 것, 이것이 바로 평범한 사람이 세상을 바꾼다 시리즈에 담긴 특별한 메시지이다.

저자 소개 및 목차

저자소개

지은이 브래드 멜처 Brad Meltzer

미시간 대학과 콜롬비아 대학 로스쿨을 졸업한 법률학도 출신으로 1997년 데뷔소설 『The Tenth Justice』로 일약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었다. 이후 발표한 『Dead Even』 『The First Counsel』 『The Millionaires』 『The Zero Game』 등 다섯 편의 작품 모두 발간과 동시에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에 오르면서 대대적인 성공을 거두었다. 그의 작품은 전 세계 25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으며, 『The Tenth Justice』 『The Zero Game』은 영화화가 결정되었다. 그의 소설들은 텔레비전 시리즈 「웨스트윙」처럼 주로 일반인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정치계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소설가인 동시에 만화책 작가, 텔레비전 시리즈 공동 크리에이터로도 활약 중이며 슈퍼맨, 배트맨, 원더우먼 등 우리에게 친숙한 슈퍼히어로들이 등장하는 살인 미스터리를 다룬 코믹 북 『Identity Crisis』와 『Justice League』로 언론의 극찬을 받았다.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소설)와 다이아몬드 코믹 북 베스트셀러 1위(만화)를 동시 석권한 유일한 작가이기도 하다. 우디 앨런의 영화 〈셀러브리티〉에 깜짝 카메오로 등장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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