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하는 인형 미라벨
- SALE
그림책 보물창고 32
- 책 소개
- 저자 소개 및 목차
- 리뷰
- 배송/취소/교환 안내
책 소개
저자 소개 및 목차
저자소개
지은이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은 1907년 스웨덴 스모랜드 지방의 밤벨비라는 작은 마을에서 태어났다. 농부였던 아버지는 부지런하고 이야기하기를 좋아했고, 린드그렌은 아바지를 닮아 쾌활하고 잘 떠드는 아이였다. 학창시절 린드그렌은 국어와 작문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여주어 열세살 때 지은 글 <우리 농장의 정원>이 지방신문에서 주최하는 상을 받아 그 마을의 유명인이 되기도 했다. 그러나, 린드그렌의 젊은 날은 순탄치 않았다. 사춘기에 격심한 정신적 방황을 거치고 결국 미혼모가 되는 등 시련이 있었지만, 늘 자신을 믿어 주었던 부모님을 떠올리며 바른 길로 되돌아왔고 이러한 시련이 자양분이 되어 주옥같은 작품의 자양분이 되었다.
결혼하여 두 아이를 낳고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주부로 살던 린드그렌은 1945년, 어린 딸에게 자장가 대신 들려주던 이야기 『삐삐 롱스타킹』을 첫 작품으로 내놓으면서 커다란 화제를 불러일으키기 시작했다.이 작품이 출판 되자마자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어 후속편인『삐삐선으로』, 『삐삐의 남양여행』이 시리즈로 선보이게 된다. 1950년 단편집 『꼬마 닐스 칼손』으로 제1회 닐스 호르겔손상을 수상, 1957년에는 『라스무스와 방랑자』로 국제 안데르센 상을 수상하였고, 그해 스웨덴 정부로부터 문학상을 받았다. 작가로서의 출발은 늦었지만 동화는 물론 그림책, 희곡, 미스테리 등 다양한 장르에서 200여 편의 작품을 발표하며 활발한 작품활동을 하였으며, 대표작은 『미오, 나의 미오(1954)』. 『시끄러운 마을의 아이들(1946)』, 『명탐정 카트레군의 모험(1951)』 등이 있다. 2002년 1월 , 95세의 나이로 사망했을 때 스웨덴 국왕 내외를 비롯하여 그녀의 작품을 읽고 자랐던 수많은 인파가 장례식장을 찾았으며 그녀의 이름을 딴 초등학교가 독일에만 1백50개가 넘을 만큼 스웨덴의 보배임을 넘어 인류의 유산으로 대우 받고 있다.
결혼하여 두 아이를 낳고 초등학교에서 아이들을 가르치며 주부로 살던 린드그렌은 1945년, 어린 딸에게 자장가 대신 들려주던 이야기 『삐삐 롱스타킹』을 첫 작품으로 내놓으면서 커다란 화제를 불러일으키기 시작했다.이 작품이 출판 되자마자 아이들에게 큰 인기를 얻어 후속편인『삐삐선으로』, 『삐삐의 남양여행』이 시리즈로 선보이게 된다. 1950년 단편집 『꼬마 닐스 칼손』으로 제1회 닐스 호르겔손상을 수상, 1957년에는 『라스무스와 방랑자』로 국제 안데르센 상을 수상하였고, 그해 스웨덴 정부로부터 문학상을 받았다. 작가로서의 출발은 늦었지만 동화는 물론 그림책, 희곡, 미스테리 등 다양한 장르에서 200여 편의 작품을 발표하며 활발한 작품활동을 하였으며, 대표작은 『미오, 나의 미오(1954)』. 『시끄러운 마을의 아이들(1946)』, 『명탐정 카트레군의 모험(1951)』 등이 있다. 2002년 1월 , 95세의 나이로 사망했을 때 스웨덴 국왕 내외를 비롯하여 그녀의 작품을 읽고 자랐던 수많은 인파가 장례식장을 찾았으며 그녀의 이름을 딴 초등학교가 독일에만 1백50개가 넘을 만큼 스웨덴의 보배임을 넘어 인류의 유산으로 대우 받고 있다.
목차
리뷰
총 0개가 있습니다.
- 등록 된 리뷰가 존재하지 않습니다.
배송/취소/교환 안내
- 평일 오전 11시 30분 이전 주문건은 당일 발송됩니다
푸른책들 도서 상품은 택배로 배송되며, 출고완료 2~3일내 상품을 받아 보실 수 있습니다
군부대, 교도소 등 특정기관은 우체국 택배만 배송가능하여, 타업체 배송상품인 경우 발송되지 않을 수 있습니다.
배송비 : 기본 2,500원
교환/환불 방법
'마이페이지 > 취소/반품/교환/환불’ 에서 신청함, 1:1 문의 게시판 또는 고객센터(02-581-0334) 이용 가능- 교환/환불 가능 기간
고객변심은 출고완료 다음날부터 14일 까지만 교환/환불이 가능함 - 교환/환불 비용
고객변심 또는 구매착오의 경우에만 2,500원 택배비를 고객님이 부담함 - 교환/환불 불가사유
반품접수 없이 반송하거나, 우편으로 보낼 경우 상품 확인이 어려워 환불이 불가할 수 있음
배송된 상품의 분실, 상품포장이 훼손된 경우, 비닐랩핑된 상품의 비닐 개봉시 교환/반품이 불가능함 - 소비자 피해보상
소비자 피해보상의 분쟁처리 등에 관한 사항은 소비자분쟁해결기준(공정거래위원회 고시)에 따라 비해 보상 받을 수 있음
교환/반품/보증조건 및 품질보증 기준은 소비자기본법에 따른 소비자 분쟁 해결 기준에 따라 피해를 보상 받을 수 있음 - 기타
품절/절판 등의 사유로 주문이 취소될 수 있음(이 경우 푸른책들에서 고객님께 별도로 연락하여 고지함)